[짧은 글] 열정과 무모함

열정과 무모함의 차이는 종이 한 장과 같다

열정이 넘치는 이는 무엇을 하든
누군가를 만나든 어떤것을 마주하든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열정이 가득하다.
이는 단체와 기업 등 다수에게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준다.

하지만 이런 열정이 오히려 방해요소가 되기도 한다.
할 수 없거나, 모르는 것 임에도 그저 행하고자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행할 것이며,
결국 그에 따른 실수와 문제들이 일어나며
다른 이들과 자기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무모함으로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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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무모함

둘을 가르는 너무나 얇은 차이

열정

무언가를 할때에 자신감을 가지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앞서가는 마음

자신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를 만나든 

어떤것을 마주하든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 가득하다.

이는 단체와 기업 등 

다수에게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준다.

하지만 

이런 열정이 오히려 

방해요소가 된다면?

무모함

무언가를 하려는 자신감이 과하여

그것을 하는 것만 못하고

오히려 트러블과 문제를 일으키게되는

열정이라고 생각했던 마음

할 수 없음에도 도전하고

모르는 것 임에도 대답하며

그저 행하고자하고 움직인다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행하지만

어째서인지

수습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하고

수많은 실수와 문제들이 일어나며

다른 이들과 자기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부정적인 현상을 마주하게 된다.

열정을 가지고 행한다면

다양한 긍정적인 요소가 있지만

그것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무모함으로 변질된다.

무모함이 성공의 요소로 작용하지만

과연 그 성공이 언제까지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