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39 He is Coming 리뷰 – 보스가 오기 전 사흘, 상자를 열며 준비하는 용사 He is Coming 히 이즈 커밍은 맵을 탐험하며 장비를 모으고, 사흘마다 찾아오는 보스에 대비하는 로그라이크 자동 전투 게임입니다. 곳곳에 놓인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고르고, NPC와 오브젝트를 찾아 장비를 손보며 다음 전투를 준비합니다. 낮에는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플레이어를 발견한 몬스터가 접근합니다. 상자를 더 찾을지, 체력을 회복하며 밤을 보낼지도 탐험의 선택에 들어가죠. 전투가 시작되면 장착한 아이템의 효과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발동합니다. 직접 공격을 조작하기보다, 한정된 장비칸에 어떤 효과를 함께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플레이의 중심입니다. 이 리뷰는 2026년 8월 23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 2026. 10. 14. Coin Tavern 리뷰 – 밀린 맥주값에서 주점 인수까지, 동전 한 줌의 연쇄 효과 Coin Tavern은 주점에서 밀린 맥주값을 갚기 위해 동전을 던지는 로그라이크 덱 구성 게임입니다. 책상 위에 동전을 던지면 각 동전의 가치만큼 돈을 얻고, 정해진 라운드 안에 빚을 갚을 금액을 마련합니다. 동전은 앞면과 뒷면을 맞히는 용도로만 쓰이지 않습니다. 다른 동전을 만들거나 잡아먹고, 한 번 더 뒤집거나 서로 융합하기도 하죠. 동전끼리 영향을 주면서 기본 가치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갑니다. 스테이지 사이에는 유물과 젬을 구매하고, 불필요한 동전을 제거하며 다음 정산을 준비합니다. 돈이 늘어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과 어떤 동전을 책상에 올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함께 이어집니다. 이 리뷰는 2026년 8월 18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라 콘텐츠, 밸런.. 2026. 10. 13. GOAT - Gear Optimization Auto-Battle Tactics Demo 리뷰 – 옷도둑 염소를 쫓아 지옥까지 GOAT - Gear Optimization Auto-Battle Tactics Demo는 장비를 조합한 뒤 염소와 자동으로 싸우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평화롭게 길을 걷다가 염소에게 옷을 도둑맞고, 속옷 한 장만 남은 상태에서 옷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길을 막는 염소를 물리치면 새로운 장비를 얻습니다. 무기와 방패의 성능뿐 아니라 장비에 붙은 태그를 모아 능력을 강화하면서 다음 상대를 준비하죠. 옷을 되찾으러 나선 여정은 지옥까지 이어집니다. 출발 이유는 엉뚱하지만, 전투 전에는 어떤 장비를 입고 어떤 태그를 남길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 리뷰는 2026년 10월 8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라 콘텐츠, 밸런스 및 기능이 달라졌을 수 .. 2026. 10. 12. Three Kingdoms: The Blood Moon 리뷰 – 공격 한 장, 반격 한 장에 담는 촉의 네 영웅 삼국 영웅:혈월의 전설은 촉나라의 네 인물 가운데 하나를 골라 카드와 보물을 모으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갈림길이 있는 지도를 따라 전투와 상점, 이벤트를 거치며 각 지역의 보스를 향해 나아갑니다. 카드에는 일반적인 발동 비용이 없지만, 기본적으로 한 턴에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카드는 한 장입니다. 적이 공격할 때도 카드를 내어 방어하거나 먼저 공격할 수 있죠. 자신의 턴에 무엇을 쓰고 상대의 공격에 무엇으로 대응할지가 함께 고민으로 남습니다. 캐릭터에 따라 연속 공격과 회피, 마나 활용과 형태 전환 등 전투 방식도 달라집니다. 여기에 보물의 효과와 혈월 단계의 제약이 더해지면서 같은 경로를 지나도 준비하는 카드 구성이 달라집니다. 이 리뷰는 2026년 8월 23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 2026. 10. 12. ZENONIA 1 리뷰 – 기억의 실타래를 따라, 사냥터에서 밤의 상인까지 제노니아 1: 기억의 실타래는 직업을 선택하고 퀘스트와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액션 RPG입니다. 마을에서 의뢰를 받은 뒤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지역으로 이동하고, 경험치와 장비를 모으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레벨이 오르면 스탯과 스킬에 포인트를 분배하고, 상점에서는 장비와 물약을 준비합니다. 모험 중에는 오브젝트를 밀어 숨은 보상을 찾거나 밤에만 나타나는 상인을 만나기도 하죠. 익숙한 성장 과정 사이로 조작과 전투에서 불편함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몬스터를 따라가 공격했는데 빗나가는 순간이 반복되면서, 직업을 바꿔 다시 시작했을 때의 전투 감각도 다르게 남았습니다. 이 리뷰는 2026년 9월 13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라 콘텐츠, 밸런스 및.. 2026. 10. 11. The Succession of Changing Kings 리뷰 – 왕관을 향한 선택, 지지와 죽음 사이 The Succession of Changing Kings는 왕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응하고 여러 세력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선택 중심의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지도에 나타난 이벤트를 고르면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선택하게 됩니다. 결정의 결과는 체력과 행동력, 세력의 관계도에 남습니다. 건물을 짓거나 인물을 영입하면 다른 대응 방법이 열리기도 하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죠. 당장의 이익을 챙기면서도 이후에 돌아올 결과가 신경 쓰입니다. 이야기는 네 개의 막을 거쳐 마지막 선거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지를 모으다 보면, 앞서 지나온 사건들이 다시 의미를 갖게 되죠. 이 리뷰는 2026년 6월 27일에 플레이하고 녹화한 버전을 기준으로 .. 2026. 10. 10. 이전 1 2 3 4 ··· 6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