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매치 3 게임들의 플레이 방식들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직접 플레이한 게임들로만 구성했기에 플레이하신 게임 중 일부가 없을 수도!
Match 3 정리
1편 - 플레이 방식
https://youtu.be/ZZbKvSb1Xz4
2편 - 플레이 목표
https://youtu.be/PKNJTTbDX6A
3편 - 방해 요소
https://youtu.be/CWjJUxhh9pQ
4편 - 도움 요소
https://youtu.be/WelBkX00vQw
게임 분류(- 영상에 등장/ +영상에 미등장)
1. 타일 교환 방식
-Bejeweld 3
-7 Wonders
-Clover Tale
-Frozen Free Fall
+Dessert Storm
+댄싱퀸 : 클럽 퍼즐
+4 Elements
+고스트 하우스
2. 타일 이동 방식
-Dungeon Hearts
-Tomb of Tyrants
3. 융합 방식
-Evolution Planet
-Kombine
-Legend of Numbers
4. 터치 발동 방식
-Lost Island Blast Adventure
-Block Legend DX
5. 도형 방식
-Cobi Treasure
6. 드래그 방식
-프렌즈 타워 for kakao
-Numba Deluxe
-귀혼 소울 세이버
-Diamond Diaries Saga
-Heroes of Hellas 3: Athens
-Turba
+Mana Crusher
+Lucid
7. 슈팅 방식
-버블 2
-Zuma's Revenge
-LUXOR
-Supermagical
-Magical Drop V
-Intergalactic Bubbles
8. 라인 방식(가칭)
-Puzzle Dating
-Puzzle Kingdoms
9. 기타(가칭)
-Battle for Blood
-Gems of War
-Force of Elements
-Might & Magic: Clash of Heroes
-레전드 오브 솔가드
-XXZ
-Mirror
-가즈아퍼즐환생단
10. 유사, 확장
-뿌요뿌요
-Critical Mass
-Little Farm
-Defend Your Kingdom
-Puzzle Station
오랜만에 특정 주제에 대한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매치 3 게임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들!
문서로 정리 작성하고 영상은 내용을 축약한 형태이죠.
매치 3 게임의 플레이 방식/목표/ 방해물/ 도움 요소들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직접 플레이한 게임들에서 종합한 내용들이기에 플레이하셨던
매치 3 게임 중 일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매치 3에 대해 설명하자면 필드 위 타일 중
동일한 3개가 연결되면 펑! 하고 사라집니다.
이 기본 규칙을 토대로 타일 교환, 슈팅, 이동 등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며, 이 영상이 그것을 설명하는 내용이죠!
첫번째 방식은 타일 교환 방식으로,
개인적으로 매치 3 퍼즐 게임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플레이 방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 하나를 선택하고 인접한 다른 타일과 서로의 위치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때 동일한 타일 3개가 매치 되면 소멸, 아니라면 원래 위치로 복귀하죠.
타일이 제거되어 비어있는 칸으로 타일들이 떨어지고, 새로운 타일들이 추가됩니다.
이때, 떨어진 타일끼리 매치가 일어나면 또 소멸!
이를 통하여 연속적인 매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콤보 시스템이 발동하여 추가 보너스 점수들을 획득할 수도 있죠.
참고로, 매치는 가로 또는 세로로 3개가 연결되어야 하며,
만약 4개 이상이 연결되면 특수 타일이 생성됩니다.
이펙트나 다른 생김새로 자신을 표현하곤 하죠.
보통 4개가 연결되면 가로 또는 세로 라인 제거, 3*3이 연결되면 범위 폭탄,
5개가 연결되면 특정 색 제거 아이템이 생성됩니다.
게임의 목표들로 특정 점수 달성, 특정 오브젝트 수집 또는 제거,
오브젝트 이동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Bejeweled 3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타일 교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들을 경험하실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두번째 방식은 타일 이동 방식으로,
필드에 존재하는 타일들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경험한 방식은 2종류로,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방식과
라인의 변경시에만 이동 횟수가 감소하는 형태이죠.
자유롭게 이동하는 방식은 시간,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어디로든 이동시킬 수 있으며,
동일한 타일 3개를 매치시키면 특수 타일이 되고 이를 발동시키는 방식!
참고로, 가로로만 매치, 세로로만 매치 등의 형태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ㄱ
, ㄴ으로 서로 연결만 되어 있으면 매치가 가능하죠.
라인 이동 방식은 타일을 선택하고 움직이면 해당 라인 전체가 움직입니다.
이때 해당 라인 내에서의 이동에는 횟수가 감소하지 않지만,
다른 라인으로 변경할 경우 이동 횟수가 감소하죠.
쉽게, 가로로만 움직이다가 세로로 움직이면 감소,
세로로 움직이다 가로로 움직이면 감소!
라인 전체가 움직이기에 여러개를 매치시키는 플레이도 가능하기에
은근히 설계를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죠.
자유 이동은 Dungeon Hearts라는 게임으로 경험하실 수 있고,
라인 이동은 Tomb of Tyrants를 통해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방식은 융합 방식으로, 동일한 타일들이 매치되면 소멸되는 것이 아닌,
상위 등급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이 있는 방식입니다.
보통 특정 타일들을 소환하는 플레이로 진행되며,
주어진 타일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고 동일한 등급의 타일이 3개 연결되면
매치되어 융합하죠.
또는, 스폰 타일을 선택하면 해당 색상의 타일을 생성할 수 있는 방식도 존재합니다.
이때의 주의점은 동일 타일의 인접 빈 공간에만 생성할 수 있다는 것!
비어있는 타일이어도 상하좌우에 해당 색상의 타일이 없으면 스폰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목표 달성을 위한 설계와 순서가 꽤나 중요하죠.
특이하게 타일 교환 방식과 결합된 경우도 존재합니다.
Legend of Numbers라는 수학의 더하기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죠.
타일을 교환하여 동일한 수의 타일 3개가 매치되면 모두 더해집니다.
1이 매치되면 3이 되고, 2가 매치되면 6이 되는거죠.
교환 방식이라거나 특수한 기능(과금)이 아닌 이상 융합 방식은
타일의 이동과 제거가 불가능하기에 목표 달성을 위한 설계가 상당히 중요!
네번째 방식은 서로 연결된 동일 타일들을 터치하면 제거하는 터치 발동 방식입니다.
3개의 타일 매치가 아닌 2개의 타일 매치로도 소멸되는 경우가 존재하며,
일정 수 이상의 타일이 연결되면 생성되는 아이템 이미지가 표시되곤 합니다.
동일한 타일 매치를 연속으로 행하면 콤보 시스템이 발동하여
추가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지만,
타일의 위치 교환이나 이동 등이 불가능하며 터치를 통해서만 매치가 발동하기에
연속적인 폭발이 없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방식이죠.
다섯번째는 2개 이상의 뭉쳐진 타일을 움직이고 회전시킬 수 있는 도형 방식입니다.
보통 상단에서 둘 이상의 타일이 뭉쳐진 타일이 일정한 속도로 내려오며,
이 뭉치를 좌우로 이동시키고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타일뭉치가 필드에 존재하는 기존 타일들과 충돌하면 멈추게 되고,
이때 3개 이상의 동일 타일이 연결되면 소멸되죠.
2칸짜리 타일이 아닌 이상 뭉치가 멈췄을때 또는 매치가 이루어져
아래에 공간이 존재한다면 빈공간 위의 타일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한 매치도 가능!
소개하는 영상은 Cobi Treasure이지만,
아마 가장 대표적인 게임은 뿌요뿌요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음... 아니 그건 매치 4라고 해야하나?
여섯번째는 드래그 방식! 동일한 타일을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연결하여 매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꽤나 다양한 형태로 플레이해본 방식이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동일한 타일들을 상하좌우대각선으로 드래그 연결하는 방식과,
1,2,3 또는 1,1,1/ 1,3,5/ 2,4,6 등의 숫자 타일들을
홀수, 짝수, 동일 수치 상승 등 특정 조건에 맞춰서 드래그하는 방식,
전투 시스템이 추가되어 공격 타일에 적 몬스터를 포함시켜 드래그하고
이를 통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방식,
타일 형태가 원형 타일로 등장하고 무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드래그를 뒤로 이동시켜도 매치가 유지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또한, 육각형인 타일도 존재하여 좌우와 대각선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랜덤하게 생성되는 타일 중에서 특수 아이템이 등장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이 특수 아이템들을 타일 매치에 포함시킬 수 있기에 한칸 건너에 존재하는
동일 타일로 매치가 가능해 보다 많은 타일 매치를 진행할 수 있죠.
그리고 보통 다른 타일로의 드래그가 불가능하지만,
Turba라는 게임에서는 다른 타일로의 드래그가 가능합니다.
이때, 다른 타일이어도 해당 색상으로 3개가 연결되어 있으면 점수를 얻을 수 있죠.
반대로 3개 이하이거나 연결이 끊겨있으면 방해 타일로 변경됩니다.
일곱번째는 주어지는 타일들을 팡팡 쏘아내는 슈팅 방식으로,
다른 방식과 달리 사용하는 타일의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특정 색상의 타일이 주어지고, 이를 원하는 방향으로 발사!
동일 타일 3개가 매치되면 펑!
필드 제한, 슈팅 위치, 타일 방식 등이 꽤나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Zuma's Revenge, LUXOR라는 게임에서는 필드가 개방적이기에
필요없는 타일을 버리는 것이 가능하며,
타일이 일정한 속도로 굴러옵니다. 이 타일들 사이로 구슬을 쏘고,
동일한 타일 & 3개 이상일 경우 매치 되면서 펑! 하고 터지죠.
중간의 타일이 소멸되면 앞서가는 타일이 멈추게 되는데,
이때 뒤편의 앞과 앞편의 끝 타일이 서로 동일한 경우 서로를 끌어당기면서 매치!
이를 통해서 타일의 위치와 매치를 설계하고 연속적인 매치가 이루어지게하여
연쇄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좌우에 벽이 존재하고 슈팅 가능 범위가 제한적인 경우에도
슈팅하는 위치에 따라 살짝 다른 플레이 느낌이 들 수 있죠.
참고로, 슈팅 방식의 경우 제한선이 존재합니다.
이 제한선에 타일들이 도달하게 되면 게임 오버당하니 주의해야하죠!
살짝 다르게 필드에 존재하는 타일들을 수집하고 다른 위치에 쏘아
3개 이상 매치 시켜 소멸시키는 방식도 존재하고,
타일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매치 폭발의 반동으로 움직이다가
서로 연결되어 매치가 일어나는 게임도 존재합니다.
또한, 재밌게도 슈팅이라는 방식을 활용하여 체력을 가진 상대에게
타일을 쏘아 공격하는 플레이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들 또한 자신들의 생존을 위하여 플레이어를 방해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용도의 특별한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존재하죠.
개인적으로 연속적인 매치를 발동시키는 설계 플레이도 재밌지만,
적에게 한 방 한 방 쏘아내는 슈팅 전투 방식도 꽤나 재밌더군요.
여덟번째는 라인 전체를 이동시키는 라인 방식입니다.
음... Tomb of Tyrants도 어떻게 보면 여기로 넣어야하나?
이 방식의 경우, 필드의 테두리를 보면 버튼들이 존재하며,
이 버튼을 누르면 해당 라인 전체가 움직이게 됩니다.
라인이 움직이고 필드에 동일한 타일이 3개 이상 가로 또는 세로로
연결되어 있으면 터치하여 제거할 수 있는 방식이죠.
또한, 라인 전체가 움직이는 것은 같지만,
해당 버튼에 존재하는 색과 동일한 타일이 추가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라인이 움직이면서 끝에 있는 타일이 제거되고 새로운 타일이 추가되는거죠.
이때 서로 동일한 타일 3개가 연결되면 매치되면서 소멸!
이 방식의 경우 아직 둘러봐야할 부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비슷한 게임들을 찾아보는 중이죠.
아홉번째는 매치 3를 통하여 특정 결과가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임의로 기타로 했지만,
개별적으로 작성해도 문제가 없죠.
가장 먼저 소개할 방식는 매치 3 결과
소환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타일의 종류가 특정 병종을 의미하며,
타일(병종)의 교체가 가능합니다.
매치 3로 등장한 병종이 목표(적의 본진)로
이동하면서 전투를 진행하고,
만약 4개 이상을 매치할 경우 둘 이상이 소환되죠.
다음은 마나 방식입니다. 타일을 매치하면 해당 색상의 마나로 변환되고,
동일한 마나의 크리쳐(or스킬)에게 흡수되죠.
능력(스킬) 발동을 위한 마나를 모두 채우면 크리쳐(or스킬)의 행동이 가능하게 되고
이를 발동시켜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상대 크리쳐(영웅)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스킬들도 존재하지만,
필드 위의 타일을 바꾸거나 특정 라인 제거, 범위 폭파 등의 능력들도 존재하죠.
특이한 점은 마나(일반)를 획득하는 속성 타일들 외에도
즉시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공격 타일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서 가장 상단에 위치한 크리쳐 또는 영웅이 직접 적을 공격할 수 있죠.
즉시 발동하기에 상대보다 먼저 매치시켜 공격에 이용해야할 요소!
다음은 전략... 이라고 해야하나? 타일들이 크리쳐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매치 조합하면 매치된 형태에 따라서 결과물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기본 크리쳐를 다른 라인으로 이동시키거나 소멸시키면서 서로 매치시킬 수 있고,
소멸된 크리쳐들을 재소환할 수도 있죠.
보통 가로로 매치될 경우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목책이 생성되고,
세로로 매치될 경우 공격을 실행하는 상위 크리쳐가 생성됩니다.
참고로, 기본 크리쳐는 전투를 수행하지 못하며
적의 공격 턴에서 체력 1에 해당하는 방어물 역할을 수행하죠.
타일 종류 = 플레이어가 배정한 크리쳐의 종류이기에 보통 최대 4종류가 등장하며,
소환되는 최대 수에 제한이 존재하곤 합니다.
다음은 배틀 방식입니다. 필드의 타일이 공격, 회복, 경험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매치 시 해당하는 효과가 발동하게 됩니다.
마나 방식과 달리 즉시 효과가 발동하며 상대측은 플레이어와 같은 매치가 아닌
보유한 능력을 발동시켜 공격을 실행하죠.
보통 마나or물리/ 서로 다른 공격 타일의 크리쳐 둘 이상 등
두 종류 이상의 공격 방법이 등장하며,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회복 타일이 존재합니다.
공격 타일을 우선적으로 매치해 무조건적인 공격 플레이를 진행하거나,
체력이나 방어력을 회복하면서 안전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죠.
마지막은... 음... 버프라고 할까요? 매치 3가 전투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특정 수치에 영향을 주는 방식입니다.
매치 3를 실행하여 타일들을 매치를 통해서 골드 수집 레벨의 경험치를 획득하고,
이 레벨을 상승시켜 획득하는 골드 양을 점점 상승시킬 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 이를 조금 다르게하여 공격 무기 강화, 방어구 강화라거나,
포션 생산 등으로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열번째는 매치 3의 확장 또는 유사 방식들입니다.
이전에 언급한 뿌요뿌요와 같은 매치4들이 대표적이죠.
먼저 소개할 방식은 3차원 매치 4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플레이 방식들은 모두 2D 필드에서 이루어졌다면,
이 방식은 3차원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공간 중앙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를 회전시킬 수 있고,
주어지는 타일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죠.
동일한 타일이 4개 연결되면 소멸되고 점수 획득!
중앙의 오브젝트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압박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사각 매치 4입니다.
이 방식의 특징은 서로 연결시켜 매치하는 방식이 아닌,
사각형을 그려서 4개의 각이 동일해야 매치되는 방식이죠.
각 위치의 타일 중 하나라도 틀리면 매치가 불가능!
매치가 이루어지면 내부의 타일들도 수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다음은 삼각 타일 매치 4입니다.
타일의 모양이 삼각형이라는 특이 점이 존재하며,
타일을 좌우 또는 대각선으로 움직여 매치시킬 수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매치되면 중앙으로 뭉쳐지면서 수치가 합산되죠.
참고로, 뭉쳐진 타일을 동일한 타일들과 다시 매치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은 라인 드랍 매치 4입니다.
상단에 타일들로 구성된 라인이 존재하며,
내부에서 타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라인은 고정되어 있으며, 원하는 타일만 골라서 드랍시킬 수 있죠.
드랍된 타일과 필드의 타일이 연결되어 동일 타일 4개가 연결되면 매치!
정리하면서 느낀거지만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군요.
하긴 공을 이용한다는 규칙도 도구(배트, 골프채)와
신체(발, 손)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뉘니...
자료를 수집하면서 기존의 방식을 조금 변형하거나 다른 요소들과 결합시킨
특이한 방식들이 구상되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다음 영상은 매치 3 게임의 목표들이며 빠르면 다음주에 업로드예정!
그러니 영상 만들어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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