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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도착한 통곡의 섬

황제와 엘프, 드워프 간의 회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곳.

그리고 황제가 있는 곳!



개도 암살이 되는지 실험해봤는대

안되더군요.


저 멀리 사원에 있는 듯?



도착

역시 게임은 빠르구만


하필 스틱스 쓰러져있는데 광폭화 상태....

이러다 죽고 2번 시도해서 성공하죠.









사원 내부는 뭔가 낡았군요.

꽤나 오래된 듯 합니다.

일단 아르카일은 지상으로 이동하고


스틱스는 천장에서 이동합니다.


흠 이 석상이 이 사원에서 숭배하는 신인가?


당당히 나아가는 아르카일!!!


이녀석이 황제인가?

딱히 강해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등장하는 아르카일!



음?

그냥 죽이면 되는거 아니였나?


뭔가 이상해서 죽이지 않는다 선택


옆에서 구경하던 최고위 사제들이 아르카일을 제압하고

그를 강제로 조종해서 황제를 베어냅니다.


그리고 등장한 바리먼....

설마!? 너 이자식?!


아르카일이 잡혀가려는 순간 스틱스 등장!



단번에 한녀석 제압하고 아르카일을 구하자!



인대 제압당함.....

뭐 기절폭탄 적절히 사용하면서 승리하죠



그렇게 탈출에 성공하고

황제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오 아직 살아있었군요.

아쉽게도 반란군의 대다수는 죽었지만


다시 한번 일어나는거다!!!!


황제의 탑에 입성


체력 회복하자고 친구


탑을 무너뜨리기 위해 화약을 발견!

승강기로 옮기려는대


적들이 나타납니다.














오 출세 했네?


어우저놈은 같은 팀이라 생각하지만

광폭화하면 답이 없네


결국 죽였어!!



뭐 노예들이 나타나지만


광폭화한 아르카일은 최강!!!

그냥 멀리서 단검만 던지죠.


황제의 마지막이로군

이제 이 게임도 끝인가?


하는 순간 최고위 사제 등장

뭐 역시 보스몹이 있어야 겠지?



자 마지막 싸움을 해보자고 사제나리


꾸아앙!!


마지막 전투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음이 들리면서 탑이 흔들립니다.


불타는 탑

아무래도 이전에 설치했던 화약이 터진 듯 하군요.


우하하!!

보스면 뭐하나 기절당하면 끝인대!!



마지막 아르카일의 발길질!!

스파르타보는 듯


쓰러진 사제를 다지는 아르카일


뭐 어찌;저찌 탈출하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은 뒤


크레딧이 나오면서 게임이 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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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6. 14.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