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Orcs And Men] 오크와 고블린 이야기(4)

오늘도 암살을 한다네~

아르카일의 행동에 광산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켯다는군요.

그래서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면서 막으러 왔죠.

요새로 가는걸막는 녀석들을 처리하죠.

스틱스의 전문인 암살!!

얼마나 일이 없으면 바로앞에 죽어도 모르네

으어어 잠만 다굴은 나쁜거라고!?

결국 아르카일 없는 스틱스는 암살만 전문가 죽음

쉿!!

그래서 적들을 유인하면서 기절폭탄을 최대한 활용해서 클리어하죠.

체력 회복!

이녀석이 대장이죠.

가볍게 뒤로가서 압살해줍니다

휘리릭!!

고블린 받아라!!!!

노예들을 관리하던 감독관 오크를 처리하죠.

물이 좋구나

노예들의 반란이 시작되는건가!

뭔가 이런저런 직책들을 선정하는데....

이게 스토리적으로 뭔가 다른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일단 요새로 침입해야하는데....

또 던짐

이제는 일상인가?

너희들대문에 던져지잖아

자식들아!!

지금부터 교육을 시작하자고

저놈도 미쳤네

도망치고 보자

으아아 다 박살내자!!!

요새의 경비병들을 모두 처리하고

도개교를 내려서 노예들이 들어오게 하죠.

감옥에 잡혀있는 마법사를 구하러 가자!

꾸아아아앙!!!!

나름 성장해서 이제 전투를 나름 수월!!

흠 뭔가 재판을 하고 있는 듯 하군요.

적들이 많다면

스틱스의 기절 폭탄을 활용하면 좋죠.

강화를 통해서 주변 적들을 50%확률로 기절 시키기 가능

거의5층까지 내려온거 같은데 아직도....

좀 죽어라!!!!!

드디어 찾았는데....

이교도심문관들에게 영혼을 잃었다고 하는군요.

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라고하는군요.

밖으로 나오자 노예들이 힘겹게 버티고 있지만....

그들의 희생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