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몽키몽키에게 도전
이번에도 그냥 달려들면 그럴것 같으니
기절시키고 패기!!
역시 기절은 강하구만
암살은 확실히 편합니다.
하나 잡으려면 거의 10초/3~5방은 쳐야하는데
암살이면 한방!!
죽이지 않으니 그렇게 겁먹지 마소
이놈은 왜이리 화가 많아 ㄷㄷ
오지마 미친놈아
역시 다굴이 제일이로구만
기절하고 쳐맞고 정신차리기 힘들죠.
불타오르는 예배당....
방금 태워버린 예배당의 최고위 사제가 나타났다
단번에 제압당하는 스틱스와 아르카일
그와중에 스틱스 도발보소
불타는 예배당을 보곤 제자들을 구하려 달려드는 최고위 사제
부하들에게 둘을 맡기는데....
저런저런. 주인공은 반드시 죽이고 다야한다는 공식을 무시하는군.
아르카일과 스틱스는 가볍게 처치 후 도망가고
최고위 사제는 자신의 제자들을 구하지 못한채 분노한다.
오 아이템 강화하니 능력치가 꽤나 오르는군요.
고블린 받아라!!!
한 여성이 몰려있군요.
스틱스가 아는 여자라고 하는데...
여자를 괴롭히는 녀석들을
그냥 둘 수 는 없죠.
랄까 이녀석들 몬스터지만 멋져!
분노하는 녀석.....
일단 피하는게 상책
??????????
레이븐 이 미친녀석이 길 안내해준다더니 배신을?!
이단 심문관들이 나타납니다.
일단 원거리 녀석들은 스틱스에게 맡기고
지상은 아르카일 담당
이러면 아르카일이 분노해도 안전하죠.
흠 묘지라서 그런지 뼈들이 많구만
으아아!
아르카일은 탱겸 딜러
일당백은 무리여도 일단 십을 된다고!
스틱스는 막힌 문을 따는 중
어찌어찌 도망쳐오지만.....
????
네? 아무리 봐도 너무 높은대???
스틱스를 던져버리고 자신도 뛰어내리는 아르카일
뭐 그래도 살아남았군요.
체력도 그대로야!!
고블린 부랑자들이 넘쳐납니다.
아이템이 든 상자도 보이니 잡자!!
이상한 오크들이 있군요.
뭔가 아르카일을 제물로 바친다나 어쩐다나
이전에 어떤 오크도 잡았다는데, 아르카일이 찾고 있던 오크입니다.
정보에 대해 물어보려니 덤비기에 가볍게 제압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미 떠나간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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