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ization VI] 아아... 결국 질렀다!!

게임명 : Sid Meier’s Civilization® VI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89070/

가격 : 65000원

설명 : 예. 질렀습니다.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

몰라 문명인데 설명이 필요합니까!?

처음에는 피파17/ 배필1/ 문명6 중에서 뭘 지를까 고민하다가

배필은 한글 미지원(나주엥 지르고)/ 피파는 16있으니깐(스토리 모드 있다던대...)

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문명6을 질렀습니다.

랄까 단일 게임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질렀군요.

6만7처.....순간 지르고나서 환불할까 라는 생각이 스리슬쩍 흘러갔었지만...

지금은 즐기는 중

감상평 : 얼마나 할려나...

플레이 : 현재 20여분/ 중간에 일생겨서 종료 이제 다시 시작

지도자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군요.

랄가 이거 게임 로딩할때 보이스 나오는데...

성우분들 엄청나더군요. 듣자마자 소름이....

그래도 나는 랜덤으로 가겠어!

너무 긴 게임은 힘드니깐 초소형 대륙으로 선택

그리스가 걸렸군요.

지도자는 고르고 여왕님.

좋아 시작이다! 타임머신 가동!

일단 도시가 있어야하죠.

건설건설!

호오 꽤나 보기가 편하군요.

일단 무언가 다른 것들이 있어야하니 생산 선택

여러가지가 있지만, 추천해주는 것으로 먼저해야지

는 건설자를 선택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해야지 다양한 것을 생상할 수 있으니

연구는 필수!

정찰해라!

도시국가인가?

나중에 야만인들에게 당할때 도움을 한번 받았죠.

연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레카!

돈을 소모해서 주변의 땅을 구매할 수 있죠.

모르는 것들은 문명 백과사전을 확인합니다.

정...책? 어라? 이건 뭐지?

정책 카드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지정해두면 이점을 얻을 수 있군요.

랄까 5에서 있었던가.... 오래전이라 기억도 않나네...

야만인 마을 발견!

인데 정찰하는 사이 이상한 녀석이 나타납니다.

아직 병사를 뽑지 않았으니 정찰보낸 녀석을 급하게 불러들이죠.

새로운 도시 건설! 인데 야만인이... ㅂㄷㅂㄷ

으어어 망가뜨리지마!!

이 나쁜 놈들아!!

브뤼셀 도와줘!!!

랄까 중간에 일이 생겨서 종료했죠.

그러니 이제 다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