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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제는 하루종일 워페이스하느라 못했구만....
그러니 오늘은!! 70턴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을 키는 순간 노르웨이가 병력을 배치하던 것을 기억하게 됨.
흠.... 지도를 보니깐 드는 생각이지만, 이 땅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일단 대륙으로 향하는 길목은 내가 위치해있고, 아래쪽에는 노르웨이 뿐이고.
문제라면 노르웨이가 발전이 느리다.... 병력만 조금 많을 뿐?
결론. 노르웨이를 멸망시키는 순간 이 땅을 내꺼!!
중국과 일본의 알박기 ㄷㄷ
??? 아니 불가사의 1개뿐인데 왜 뭐라고 하는거야??
이녀석은 재정 관리하라고 난리치더니
이제는 돈 많아 보인다고 뭐라하는군요.
오 1회차때의 고르고다
그리스의 페리클레스와도 만납니다.
3번재 도시는 여기에 건설
프랑스의 카트린과 동맹을 맺습니다.
???
뭐시여 지금 선전 포고여?
자...잠깐만! 병력이 너무 많은대요!?
도시 공격 발동!!
랄까 왕자 난이도라서 적들의 공격이 그렇게 격렬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난이도를 높였다면.....
받아랏!!
결국 인공지능 제한의 한계로 평화 협정을 요구하죠.
어차피 저도 병력이 적어서 밀기는 힘드니 받아들였습니다.
....잊고있던 선박이 침몰당했다.
노르웨이가 2명이더군요.
처음에 갑자기 노르웨이가 처음본다는 듯이 대화걸길래 뭐지 했는대
알고보니 다른 인공지능이였던
내일은.... 병력을 모으고 여기를 점령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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