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Miami] 긴장되고 잔인하게 느껴지지만 스릴있는 게임!

이번은 핫라인 마이애미?

으으 게임을 구할때 보통 번들(여러개를 묶어서 파는)만을 구매하기에

현재 플레이한번도 안한게임이 14개 남았으니 이것도 1챕터 정도만 해야겟군요.

나중에 남은 것들하고 군대갓다오면 다 클리어하겟지....

게임이 시작되면 왠 이상한 얼굴의 아저씨가 뭐라뭐라합니다.

저놈이 있는 쪽으로는 갈수가 없고, 그 아래 두명은 그냥 퍽퍽 칠 수 있더군요.

흠... 뭔가 알려주면 좋을거같은데 그냥 저렇게 맞기만 하니 뭘하라는건지 모르겟군요.

이리저리 하다보니, 한놈의 위로 올라가게 되더군요.

뭔가 하면서 공격공격공격, 남은 한놈을 상대로 해보니 상대가 쓰러졋을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니 위에 올라타더군요. 그러고 퍽퍽 치더니 죽여버림....

마우스 오른버튼으로 바닥의 무기를 짚을 수 있죠.

문제는 짚고나서, 다시 오른버튼을 누르면 무기가 날아갑니다.

급할때 클릭클릭클릭하다가 무기를 날려버리는 상황도...

총으로 원거리에서!!

튜토리얼

뭔가 화면이 전환되면서 말가면이 무어라 말하는군요.

올빼미도 있고

닭도있고

뭐 저기서 뭐라뭐라 말하는데, 해석하기 귀찮아서 스킵스킵스킵

그러고보면, 화면이 전환되면서 집으로 이동됩니다.

집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전화기에 붉은 화살표가 있습니다.

가서 오른클릭하면 전화를 받고, 화면 중앙쯤에 보이는 붉은 화살표로 가서

상자를 열면 무언가 있죠.

이제 뭘하라는거야.... 하고 있는데 밖에 계단이 있군요.

저리로 가면 아래층으로 이동하고, 차를 타고 이동하죠.

좋아. 여기가 목표 지역인가?

들어가자 마자 한대 빡치고 스페이스바로 올라타고 왼클릭클릭클릭

참고로, 적이 문으로 다가왓을때 들어가면, 적이 문에 부딫히면서 무방비가 됩니다.

그때를 이용해서 퍽퍽 치는 것도 이득이죠.

랄까.... 그냥 들어가자!! 하고 들어갓다가 죽음.....

후우... 이번엔 살앗군요.

벽에서 대기하다가

오는 놈들만 처치한다!!

이런... 랄까 이 게임 은근히 잔인해보이는군요.

피가 촥촥 있고, 목이 잘리거나, 신체의 일부가 잘려진 경우도 있고...

뭐 물론 그래픽이 조금 낮아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기도 하지만,

가끔 그런경우... 낮은 그래픽이나 실사가 아님에도, 실사처럼 느껴지는 경우?

그런게 있으니 뭔가 무섭게 다가오는 경우도... 뭐 딱히 거부반응은 적지만

쨋든 다 처리!!

이제 돌아가면 되겟군요.

가야지 하고 문으로 다가가니, 갑자기 지하철이 멈추면서 적들이 등장합니다...

왠 지하철인지 그런대?

저놈들을 처치하지 않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군요.

결국 모두 처리해야지!! 하는데 당함....

뭐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클리어하고

차를 타고 왠 곳으로 이동

들고왓던 가방을 쓰레기통에 넣으니, 아까 튜토리얼에서 봣던 녀석이 보이는군요.

뭐 그냥 다가가서 때려죽...이면 됩니다.

그동안 참아온건지 토를 하면서 게임이 클리어

이것저것 많군요.

A-등급이군요.

올빼미 가면을 얻엇다!!

PART ONE:PHONECALLS - THE METRO

랄까 이거 왜 영상 검색이 않되는건지 모르겟군요.

이미 개시도 한건대.... 오류인건가? 뭐 소스가져와서 올리면 되기는 하지만

차를 타고 다음 목표로 이동

이번엔 방금 얻은 올빼미 가면!

이동이동

으어... 피가 심히 잔인해보이는구만

이게임 등급이 궁금해지는군요.

야구 배트를 가지고 대기하다가....

빠르게 들어가서 머리를!!

총을 들고 있기에 상당히 빠르게 처리해야하죠.

혹시모르니 총을 들고 아래층으로 이동하죠.

라지만 끝남...

이번엔 B-로군요.

타이거 가면 획득!!

PART ONE:PHONECALLS - NO TALK

피자집 알바인가?

좋아 타이거 가면쓰고 하자!

들어가자 마자....게임에 집중할때는 모르지만 주변 정리하고

화면보면 심히 잔인...

이런....

으어... 랄까 계속 죽게 되는군요.

아... 이건 총으로 적들 한번에 처리하려 했는대, 내가 쏘는 동시에, 

적이 같이 쏴서 동반...

랄까 분명히 처리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기면서 움직이더군요.

구경하다가 이동하면서 죽고....

으어어 이겻다!!

클리어 클리어

C+이로군요. 

뭔가 진행될때마다 죽는 수가 많아지니 등급이 낮아지는군요.

돼지 가면 획득

새로운 무기로 사무라이 검을 얻엇군요.

PART ONE:PHONECALLS - OVERDOSE

...음?

이번엔 멀티방인가?

돼지가면 쓰고 진입!!

기회를 보다가....

들어가서 처리하고, 앞으로 가다가 총살....

적이 화면 밖에 있어서 발견을 못햇군요.

쨋든 치고치고치고 하면서 문앞에 대기....

들어가서 처치하고 전부다 처치!!

아래층에 내려가서도 전부다 처치하고 다시 위로 오면

왠 흑인이 뭐가뭐가 하면서 덤벼듭니다.

맵에 있는 샷건들을 주워서 흑인에게 쏴대면 알아서 쓰러집니다.

쓰리지길래 어떻게 하나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흑인을 완전히 처리해야하더군요.

스페이스바로 올라가서 왼버튼 누르다 보면.... 잔인함

다시 여자에게로 가면 무어라 무어라 합니다.

흠... 처음에는 이게 무슨 수술?하는 그런 곳인줄 알앗는대...

침대에 주사기... 흠

쨋든 쓰러진 여자를 구출하면 됩니다.

들고 있던 무기를 버리고, 오른버튼으로 여자를 클릭하면 들어지고

차로 이동해서 떠나면 되죠

클리어

이것저것 많군요 C

말가면 획득!!

....이번엔 카페냐

이정도하고 뭔가 계속 잔인한 느낌과 높아져가는 긴장감에 게임을 종료했죠.

PART ONE:PHONECALLS - DECA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