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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Abyss Odyssey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55070/

가격 : 14.99$


설명 : 횡스크롤 형식의 액션RPG 게임

뭐랄까... 주인공은 꿈 속의 인물인대 현실로 나타난? 이라고 해야하나


액션 계열에 약한 저로써는 일반 공격하는게 뭔가 힘들더군요.

보통 움직이면서 공격하고, 방향전환이 자유로운걸 하다보니 그런건가...

방향키에 따라 다른 스킬들이 펼쳐지기에 이를 활용하면

적들을 보다 빠르게 처리가능하죠.


감상평 : 왠지 모르게 중독된다!


플레이 : 약 2시간 룸 30개 정도



메인 화면입니다.

이곳에서 플레이 형식과 설정 등이 가능하죠.

심연 입장은 메인(스토리) 모드, 

훈련은 락이 풀린 캐릭터들에 적응하는 모드,

대결은 말그대로 다른 캐릭터들과의 대련이죠.

마도사의 일지는 플레이하면서 획득하는 일지들입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메인 캐릭터 뿐이군요.

하긴 처음부터 다 가능하면 이상하긴 하지.


전쟁이 난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캐릭터가 지나갈때마다 병사들이

'저 여자는 누구야?'

하면서 뭐라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이동하면 끝


중간중간 플레이어를 위한 플레이 방법을 알려줍니다.


쉬프트를 누르면 뒤로 문양?이 나오면서 방어를 합니다.

방어 상태에서 공격키 누르면 근접한 적을 잡을 수 있죠.

적에게 공격당하면 으악!

모든 적을 처치하면 이동하면 되죠.


어느 제단에 도착했다!

인데 제단의 석상이 캐릭터와 같군요.


특수 공격은 3가지가 있으며, 방향키에 따라서 다릅니다.

처음 얻은 스킬의 경우, 앞으로 누르며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파이어볼!!

기술 점수를 얻어서 이 스킬들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죠.


중간중간 함정들이 많습니다.

회피를 잘하면서 이동해야하죠.


이동중에 거대한 소를 만났다!!

아무리 때려도 체력이 하락하지 않더니

갑자기 천장 무너지면서 꽈광!


갑자기 나타난 여자와 석상이 닮은 것에 웅성웅성

하는 사이 갑자기 그 여자가 나타났다!!


뭐 그렇게 게임이 시작됩니다.


죽어도 제단에서 부활하는 존재


게임은 쉽게 룸형식입니다.

아래좌우에 룸이 존재하며(길이 없을수도 있음)

그곳의 다른 출구를 찾아서 이동하는 거죠.

맵의 곳곳에 항아리나 상자에서 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상인으로부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죠.


무기다!

하고 좋아할 수 있지만, 현재 플레이 캐릭터는 검만 이용가능하더군요.

아쉽지만 버리고 이동

참고로 되팔기 기능이 없습니다.


지도를 보듯이 수많은 맵이 있습니다. 

전 최대... 10층인가? 까지 이동해보았습니다.

아쉽지만 플레이 영상은 제일 처음 2층인가

까지 이동한것 뿐...



화염 데미지 검이다!

숨겨진 벽이 존재하니 이동하면서

툭툭 쳐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특수한 옵션이 붙은 무구의 경우,

추가적인 데미지와 상태이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저주, 독, 빙결, 화염 등


다음 층으로 이동!!


벽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벽과 불벽, 얼음벽 등등



만약 플레이하던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되살리기 위하여 병사가 움직입니다.

병사를 이용해서 떨어진 무구를 줍고 이동하죠


설명설명



라지만 이동하다가 죽음....








아아 아쉽게 죽었다....


3레벨 마다 기술 점수를 획득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기술의 피해량, 마나 회복, 방어등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죠.


맵을 이동하다보니 이상한 해골아저씨를 만나는군요.

돈을 주면 지혜를 알려줍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또 죽었는대....

수호병이 생겻다!?


라지만 날 지키다 죽음...



오오!! 제단이다!


병사가 제단에 들어서면 카트리엔이 부활하죠.

랄까 주인공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한거 같군요.


또 죽어서 왔는대 없어.....


결국 병사로 다음 맵으로 이동


운좋게도 문 바로 앞에 제단이 있어서 바로 교대


음? 어디서 많이 본 듯한대?


게임 이미지에 있던 그 해골이군요.

친구라고 말하면서 뭔가 선물을 주는대 

받아줬더니 자기가 선물을 주면 그 놈을 죽인다는군요.


이리저리 하다가 뭔가 지루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걸 찾게 된

상인과의 전투다!!







이놈들 짜증

빙결에 들이박기에 띄우기까지...


플레이 하던 중 이상한 녀석으로 플레이 하게 되더군요.


플레이하면서 마주한 적들인데

이놈들로 플레이 하게 되더군요.


또 다른 놈


이놈은 공격 방식이 좀 특이하더군요


랄까 난 이녀석이 플레이 하면서 재밋더군요






새로운 캐릭터의 락이 해제 되었다!!


뭔가 귀여운ㅋㅋㅋ


획득한 일지는 차곡차곡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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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5. 11. 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