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rayer] 어느 섬에서의 생존 이야기

비트레이어, 번역하니 배신자로군요.

흠 스토리와 관련된건가

그.. 뭐더라... 리즌 1인가 2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시작하면 어느 해안가에서 시작합니다.

무기라고는 단검 한자루 뿐이며 이것도 한번 베는데 딜레이가 있군요.

주변엔 난파된 배가 보이고, 상자들과 오크통들이 있더군요.

상자를 부수면 뭉너가를 습득하며, 보물 상자를 통해서 돈을 얻을 수 있죠

인벤토리와 뭐 이것저것인데....

영어라서 그냥 닫아버렸군요.

언덕 위의 정자

다가가니 보물 상자가 있고 여니 돈을 얻는 군요.

걷고걷고

랄까 뭔가 흑백의 배경이라서 그런지 음산한 느낌이군요

가다보니 무언가 보이기에 확대해보니

붉은 두건을 입은 궁수가 활을 쏘는군요.

사라졌다

화살에 무언가 묶여있군요.

뭐라 썻는대.....

영어이니 그냥 패스 번역하기 귀찮군요.

긷을 계속 걷다보면 무인 상점이 있습니다.

랄까 그냥 훔쳐가면 도리거 같은데 왜 돈을 내야하는거지....

활을 획득햇다!!

활도 얻고 심심해서 쏘면서 가다보니

뭔가 보이는군요...

랄까 발견하자마자 달려들길래 놀라서 계속 쏴됫죠.

화면도 조준하려고 확대한 상태에서

놈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니 개쫄앗던....

시체시체

랄까 붉은색은 확실히 눈에 띄는군요.

길을 걷다가 왠 울타리에 편지가 보이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인가 했는대 팅겨버리더군요....

오랜만에 마음에 들고 긴장되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대 팅겨버리니

급 하기 싫어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