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Walk] 길을 걸으며 퍼즐을 풀어 나가자 (3/ 한글 패치)

궁금해서 그냥 바로 한글패치하고 플레이 해버렸다

힌트도 모두 한글이야!!

이걸로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으려나

....다시봐도 소름돋는다.

이게 눈모양 비석입니다.

이것들 기억해두면 좋죠.

아까전 찍지 못한 까마귀가 열쇠 낚아채는 모습

일단 1차 플레이해봤으니 그냥 빠르게 넘어가죠.

에....?

뭐죠 이게????

어.... 이거 어쩌라는거야 하면서 그냥 지도만 보고있는데

크래딧 올라가다가 마지막에 뜬게 기억

방앗간이 풍차인가하고 그냥 가져가니깐 무언가 뜬다!!!

시냇물은 아마 그 염소 있던 곳 인 듯 합니다.

입력하니깐 뭔가 연결되고

뭔가 이런저런 일지들이 있습니다.

일지 중간중간 풀지 못했던 상자들이 사진에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상자에 문양이 몇개 등장하는데,

아마 이게 비밀번호인 듯 합니다.

그걸 입력하면 상자가 열리고

신문의 일부가 나타나죠.

이 뒤로 뭐 이런저런거 있던데

그냥 엔딩 떠버림

뭐지..... 혹시나해서 이런저런 상황에서 상자 열기를 해보지만

딱히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