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Walk] 길을 걸으며 퍼즐을 풀어 나가자 (2)

다음 아기는 어디있는가 하니 이 마차쪽에 피가 있군요.

굴러가니깐 되돌아가더니 왠 여자가 ㄷㄷ

그리고 다시 당기니 아기 유령이 나타납니다.

다음은 여기인가?

저 원을 계속 돌리면

또 여자 귀신이 나타납니다.

계속 돌려도 아무런 반응 없기에 나갔더니

아기가 매달려있습니다.

이렇게 아기 유령을 모두 대려오면

염소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열쇠를 뱉습니다.

그런데 까마귀가 물어감

유령들의 영혼이 남아있기에 클릭클릭하니깐 하나로 합쳐집니다.

보아하니 이거 밝은거 같은데....

동굴로 가져가서 사용하면 되는 듯 하군요.

벽에 이리저리 가져가면서 무언가 문양들이 있는데,

이것들 어디 메모해주면 편합니다!!!

뭐가 또 왁하고 튀어나오는거 아니야하면서

쫄면서 움직이다가 뭔가 있기에 뺏더니 계단이 우르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니깐 여기도 비슷하군

까마귀가 있기에 연타했더니....

뭐요 아저씨는???

까마귀가 가면서 열쇠를 두고 갑니다.

이제 이걸 가져가면

문이 열립니다!

흠....

동굴과 나무를 자세히 보신 분이라면 쉽게 풀어내실 수 있습니다.

비석을 당기면 점들이 나타나고,

둘을 잘 연계하면 퍼즐을 풀 수 있죠.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메모해두길 잘했다.....

비석이 내려가면서 교회가 열리는데

뭔가 돌아가는군요.

....어! 문 위에 보니깐 화살표들이 보입니다.

그 뭐냐.... 눈모양 비석의 퍼즐을 풀이하셨다면

이게 뭔지 바로 알 수 있죠.

주어지는 것을 행하면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파바박하고 이녀석이 나타나는데

망토를 들추고 심장을 연타하면

뭔가 깨집니다.

뭐지 이건.....

일단 여기저기 클릭하면서 하면

무언가 나타나는데

뭐지 이건

뭐라고 글자가 나오고

각각 주어지는 퍼즐들을 풀이하면 되죠.

모르겠으면 그냥 되는거 막하면됩니다.

여기서 뭐하라는건지 몰라서 그냥 돌렸고

여기는 딱봐도 뭔지 알겠고,

여기는 좌우로 왔다갔다하니깐 되더군요.

이것도 그냥 막 돌려버림

음?

봄인가...?

어 처음에 만났던 여인입니다.

잠자는 건가

는 뭐여!?

이러고 크래딧 올라감

무야 이게!?

일단 뭔가 새롭게 추가되기는 했는데.....

한글패치를 해야지 알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