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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처음 만났을 땐 서로 어색했었는대
시간이 지나면 누구보다 의지하는 사이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돌아서지만
어느새 웃으며 어깨동무하고 함께 걷는 관계
힘들고 지칠 때 들키고 싶지 않아 숨으면
어느새 나타나 내 손을 잡아 끌어주는 존재
슬플때면 어느새 내 곁으로 다가와
별거아니라면서 웃고
기쁠때면 어느새 내 곁으로 다가와
놀리면서도 웃어주는
내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주는 녀석
가끔 실수를 하면 화를 내면서 지적해주고
잘못할까봐 나보다 안절부절 못하는
자기 일보다 더 신경써주는 녀석
친구야
너란 녀석을 만나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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