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역시 평범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서 마을로 복귀
소설과 게임 속 상단 이동은 역시 허구였어 제길 지루해
작은 마을은 역시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물론 그렇지 않은 곳들도 많지만
대장장이 할아버지에게 부탁받은 물건을 드리고 반도를 드리니 공짜로 수리해주신다고 하더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장쥐의 앞니로 만들 수 있는 것 없나 물어보니 인첸트 시킬 수 있다고 하시더군
흠 그러니깐 반도의 손잡이 부분에 홈을 내서 여기에 대장쥐의 앞니를 박고
촌장 할아버지에게 여기에 몬스터의 힘을 깨우는 각인을 하면 그 성능이 적용된다더군
예상되는 효과는 단단함 4등급 날카로움이나 그런건 없지만 반도는 방어 용도니깐
다음으로 약초 할아버지에게 부탁받은 약초를 전달
사냥에 쓸만한 약초들을 주시고 전에 거래했던 고블린이 들고있던 뼈를 갈고 다른 약초들과 조합한
환을 하나 주시더라 먹으니깐 3달간 체력과 힘이 성장률 50%증가
오오 이 얼마나 좋은 아이템인가
마지막으로 촌장 할아버지에게 따님 편지 답장을 전달해드리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시더니 왠 상자를 가져오시더군
뭘까하면서 열어보고 이름을 확인하니 생명의 팔찌
트롤의 힘줄을 엮어서 만든 팔찌로 거기에 트롤의 피가 스며들게 한 뒤 주술을 걸었다던가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 촌장할아버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였지
시골 마을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급 주술에 트롤의 힘줄과 피라니
능력은 트롤의 생존력이라는 능력
상처 회복 속도가 빨라지며 9등급 이하의 독에 대한 면역
와우 역시 재생력의 트롤이라더니 능력도 어마어마 하더군
착용 조건은 마을의 심부름 300회 이상 해결 마을 주민 10명 이상과 호의 관계
딱 나를 위한 물건이로구만
그렇게 다양한 아이템을 얻고 여관으로 들어와서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한 뒤 종료
내일은 생각해둔 것을 실행해 옮겨봐야겠군
밥을 먹기 위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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