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네

우리는 힘들때 노래를 부른다네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이길 힘을 가지기 위해

우리는 기쁠때 노래를 부른다네
지금의 행복과 기쁨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우리는 슬플때 노래를 부른다네
지금의 고통과 아픔을 물리치고 내쫓기 위해

우리는 어느때건 노래를 부른다네

우리에게 힘을 주는 노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노래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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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무한도전 재방송하는거 보고 그냥 적어둔 것

배달의 무도 편인가요 우토로 마을의 할머니께서 노래를 부른시는 걸 보고 생각하게 되었죠.

예전에 봐서 어떤 장면들이 있었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대표적으로

식사하시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

하하님이랑 유재석님과 헤어질때 노래 부르시는 모습

두 모습은 기억에 남는군요.

그 장면들과 옛이야기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노래 부르던 이야기들 생각나서

뭔가 우리 민족은 언제나 노래를 부르며 그 상황을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던

하지만 난 노래를 잘 못 부르지 

역시 노래는 듣는걸로 즐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