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길고긴 테스트 기간이 종료...
나름 만족하지만 캐릭터를 모두 못 풀은게 아쉽군요.
마지막 날인데 캐쉬좀 왕창주지!!
그냥 이대로 테스트한 사람들 마스터들은 그대로 유지 되면 좋겟다.
아이템이나 기어등은 다 날라가도 좋으니깐
아니면 2~3개는 선택가능하게 하던가
(랄까 오늘(22)확인하니 오늘가지 였던... 그러니 오늘 더 해야지!)
카그낫조와 뿌마로!!
플레이어와의 전투 훈련실 한판
적의 공격을 반사하고 들러붙기 2가지 스킬을 선택
라지만...
상대 진영으로 납치당한다!?
쨋든 승리!
.... 아무리 그래도 6번 시도해서
6개 다 손상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ai와 한판
자주 쓰지 않은 에이슬과 진서연 조합
티탄의 유적 ai와 한판
조합은 자주 사용하던 데메노스와 카그낫조
시야석 확보는 시작과 동시에 하는게 좋죠.
그래야 상대방의 등장을 알 수 있으니
랄까...
시작하자 마자 덤비는 건 좀 그렇지 않냐
덤비면 상대해주고 죽이는게 정답!
가끔 잊지만 이 게임에도 버프 유닛이 있습니다.
전투 중에 자주 까먹어서 문제지만
아다만와 루아크는 언제나 든든한 우군
이지만 적이 되면 무섭...
랄까 루아크와 아다만의 제단 쿨타임을 조금 늘려도
될 거 같더군요. 플레이 하다보니
아다만과 티탄의 캐리
플레이어들과도 이전과 같은 조합
랄까... 상당히 힘들게 승리
이전에 2판 연속으로 패배 했었죠.
이것도 간신히 역전승
이걸 영상으로 저장해둘걸...
점수로 1천점 벌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인데...
나티움 방어전도 마지막으로 한판!!
아마 생각하기로 이 나티움 방어전이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모드이죠.
지키러 가자!!
조합은 쿰과 데메노스입니다.
이전에 어떤 유저가 쿰 하는걸 봤었는데
상당히 유용해 보이더군요.
아무도 사용하지 않기에 선택했죠.
쿰의 바위벽 소환이 아주 굳입니다.
도발 기능이 있는지 다가오던 적들이 바위벽이 소환되면 달라붙죠.
그리곤 박살내려고 공격하는데, 그 틈에 처치하면 됩니다.
벽 소환으로 적들의 진입을 막죠.
특별한 녀석들은 쿰의 밀어내기(일반 공격 시 확률)로
적들을 낭떨어지로 내보내기도 가능하죠.
티탄이라니....
이전에 이녀석때문에 패배했었죠.
라운드가 진행되다보니 이상한 전송장치가 생겨납니다.
적들이 이리로 통해서 나타나니 빠르게 박살내죠.
어떻게 꾸역꾸역 막아냈지만
결국 패배...
그래도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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