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Master X Master)] 스테이지 - 누란

뭔 돈만 뜨냐....

끌거면 1000단위로 좀 뜨지

이번 스테이지는 누란 입니다.

대도시였지만 사막으로 변해버렸고 이상한 생명들이 나타난 곳.

조합은 요즘 빠져드는 뿌마로와 데메노스

여기저기 철조망이랑 건물의 잔해가 보이는 곳

이상한 거미랑 구더기들이 많습니다.

달팽이에... 전갈... 거미? 앞 발은 게 같고

이상한 물질이 유출되어서 변했다더니

단단한 몬스터

음? 이 놈 위에위에 놈 같은데...

이름을 받더니 더 거대해지고 강해졌군요.

라지만 스토리 모드라서 간단히 처치

옛도시라는 설정으로 감시자 라는 기계가 있군요.

오! 생존자다!

이상한 거미녀석

이리저리 거미줄을 내뿜습니다.

순발력만 있다면 그냥 뿜어지는 방향을 피하면서

데미지를 선사하면 되죠.

넌 왜 또 온거야?

이곳을 지나던 어떤 함대가 추락하고

거기서 흘러나온 연료로 인해서 변징 된거라는군요.

식인충이 길을 막는 중

전기로 지져주죠.

가운데 보면 왠 버튼? 같은게 있습니다.

적이 근처로 올때 저 위로 올라가면 상대를 기절 시키는

특별한 기능을 보여주죠.

왠 쥐가...

앞으로 달려들고 점프했다가 주변에 불뿜고

다양하면서도 재빠른 녀석입니다.

변질됬다지만 이건 너무...

뭔가 도로같은 곳을 지나

검을 든 녀석을 만났다.

이녀석 이리저리 어지럽게 검을 휘두르더군요.

변질되더니 바위까지..

골렘인가?

바닥이 열리면서 이상한 기계가 등장!

오른편에 보시면 버튼이 있습니다.

저놈이 다가오면 밟아줍니다.

그럼 기절 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