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Master X Master)] 스테이지 라크리모사

가끔 획득하는 솔 섬유 조각이 어디에 쓰나 했더니

스킨 복제칩에 사용되는 군요.

저걸 이용해서 마스터의 스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캐쉬쪽 스킨은 불가. 따로 복제칩용 스킨이 있더군요.

이번 스테이지는 라크리모사

방치된 도시에 변종 생물들이 나타난 곳이죠.

조각은 쿰&이노윈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보조 장비도 하나 가져가죠.

도시 이곳저곳에 식물들이 자라나 있군요.

이상한 개구리 같은 녀석들도 있고

변종 생물도 있군요. 저놈은 터지는 열매를 던집니다.

거대화된 녀석에, 건물을 오르는 식물도 자라있습니다.

다 박살내버립니다.

뭐야 이건.... 식물과 동물이 합쳐진건가?

쿰으로 탱하면서 공격을 버티고

조금 멀어지면 이노윈으로 원거리 공격

하면 끝

영상

워... 사람이 꽤나 많군요.

다음은 카그낫조와 데스나이트

탱+딜러

이동이동

접근하면 터지는 불가사리 초록열매 쏘는 식물, 전기 흐르는 선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악마가 되서 학살하고

데스나이트가 되어 역시 학살

둘의 조합은 학살쪽이군요.

으아아아아

전기가 흐르니 피해서 지나가죠

보스는 쿠루스

전기 구체로 부터 전기를 받아들이는 녀석으로,

전기에 닿으면 찌릿 하죠.

끝

골드만 4번 연속이라니.....

조합은 MBA와 태진

타워 위에서 전투를 벌이며,

여기저기서 식물이 타워에 박히면서 몬스터들이 접근합니다.

자세히 모변 주황색의 열매가 보이는데,

저걸 터트리면 식물이 사라지죠.

시간이 지나면 지원군이 도착하고 같이 전투를 벌입니다.

우다다다다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거대 로봇이 등장!

라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게이트 생성 장치가 완성되고

옥상으로 이동합니다.

기계를 조작하면 레이저 발사!

이를 방해하기 위해 아까전 거대 로봇이 나타납니다.

그럼 나는 공성모드로 대응한다!

태진의 연사능력도 쓸만하죠.

뭔가 쏘는 걸 피하다보면 탄막 슈팅 느낌이 드는

체력이 다가면 주변에 방어막을 돌리면서 등장합니다.

방어막을 피해서 본체를 쏴주면

박살!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S등급이 뜨는군요.

마지막 지역

역 내부의 생존자를 찾아 나서죠.

조합은 이번에 고용한 모로로와 데스나이트

모로로 꽤나 재밋습니다.

에너지 탄을 쏘는데, 이건 조금 느리긴 함...

하지만 스킬들이 재밋죠.

로봇을 소환하여 함께 싸웁니다. 공격용과 회복용 로봇이 있으며,

이를 같이 두면 최고의 조합!

로봇의 시간이 지나거나 박살나면 모로로 충전지가 나타납니다.

이를 먹으면 마나가 회복되죠.

생존자 발견! 했는대 이상한 괴물이 나와서 한입에 꿀꺽!

필살기는 로봇 합체 입니다.

레이저 발사!!

또 다른 생존자를 찾았는데, 

아까전의 괴물이 나타나서 꿀꺽 합니다.

보스는 군주 벌레 머리 3개 달린 지네

불을 쏴대니깐 멀리서 피하면서 하거나...

그냥 쳐맞으면서 피하고 싸우거나

체력이 다하면 땅속에서 공격해옵니다.

A->B로 이동하면서 물거나, 땅에서 갑자기 확 튀어나오고 하죠.

죽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