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Master X Master)] 2일차 티탄의 유적

티탄의 유적을 플레이 해보자.

조합은 쿰과 태진 조합

처음에 플레이(튜토리얼)를 하게 되면

리루라는 아이가 진행 안내를 해줍니다.

쉽게 AOS요소로 보시면 됩니다.

적들을 처치하면서 길을 막는 타워를 박살내고

적 진지에 있는 티탄의 핵을 파괴하면 되는거죠.

수호병, 롤로 치면 미니언들이 자동 소환되어

설정된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투를 하죠.

수호탑은 적의 진입을 방어합니다.

이를 파괴 해야만 지나갈 수 있죠.

적이 나타났다!!

그냥 가볍게 쏘고 피하고 스킬 쓰면서 제압하면 됩니다.

AI라서 그렇게 어렵진 않죠

티탄의 시야라는 오브젝트의 경우,

이를 점령하면 시야석은 기준으로 일정 범위를 밝혀 줍니다.

적들의 접근등을 확인할 수 있죠.

기도사들은 버프 몬스터입니다.

이놈들을 사냥하면 버프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전투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죠.

루아크의 제단 오브젝트의 경우,

지키고 있는 수호병들을 제고하고 작동시키면

루아크가 소환됩니다.

루아크는 아주 강력한 녀석으로,

혼자서 타워를 박살내고 적 진영을 초토화 시킬 수 있죠.

석실안으로 이동!

이상한 녀석이 있습니다.

잡아 주죠.

수호자를 잡으면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점수를 100점 모으게 되면!!

해당 진영에서 티탄이 등장합니다.

티탄 간의 전투에는 끼어들지 말고

그냥 멀리서 지원 사격만 하죠.

잘못하면 죽음....

티탄이 죽게 되면 티탄 조각을 떨어뜨립니다.

이 조각이 10개 모이게 되면 티탄으로 변신이 가능하죠.

변신!!

일반 전투도 좋지만 공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적의 수호 건물을 박살내고

티탄의 핵까지 박살!!

이렇게 하면 전투에 승리하게 되는 거죠.

플레이 영상

어떻게 하는지 알았으니 AI를 상대로 플레이 해보자

조합은 데메노스와 징타이

좋아 시작시작!!

앞으로 나서서 괜히 체력 소모하기 보다는 

그냥 뒤에서 체력 회복을 시켜주자

라고 다짐했는데 개피....

데메노스도 나름 전투에 쓸만합니다.

연쇄 작용이 있어서 하나의 적을 상대가기도하지만

여러놈을 상대할 수도 있죠.

죽음....

중간 성적 확인하고

다시 가자!!

랄까 우리끼리 한창 싸우고 있는 사이

어느새 봉인 해제된 루아크가 상대팀 티탄의 핵을 박살낸....

뭐 이겼으니 장땡!!

성적이 나름 좋군요.

역시 데메노스는 어시용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