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Universe] 오랜만에 왔도다, 이야기 보따리!!!

게임을 하고 리뷰를 작성하고 빠르면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일 하유를 하고 있죠.

게임을 하면서 왜 이 게임을 이렇게 오래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예상하기로는 나름 디테일한 면들이 좋아서랄까!?

뭐 예시를 들기는 애매해서 안하지만 어쨌든 저는 재밌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아직도 OBT라는 점이지만.....

이번에 FGT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한다고하던데, 멀어......

가까우면 신청해보겠지만 멀어서 포기하고 나는 집에서 즐겨야지!!!

손오공에게 왜 궁극기 않썼냐고 추궁하는 제니퍼

뭔가 부끄러워하면서 말했을 것 같군요.

전사가 그정도 준비도 안하다니!!!

변명은 비겁한 자나 하는 것이다!!

아이템 추천 1 서리날

추천 2 프라스마 절단기

나쁘지 않은 장비이죠.

방어력을 높히면서 마나 재생에 좋은 만년빙정

이를 수용하는 손오공

꽉 막힌 하이퍼는 아닌 것 같군요.

이번엔 마나 장비를 챙겨서 자신만만한 손오공

하지만 상대가 카밀라라면??

참고로 카밀라의 패시브 능력은 일정 범위 내 적의

마나 재생을 봉인합니다.

........

은근 그런 경우가 많지

서로 어울리는 장비는 이름이나 외형에서 비슷하니

빅토리아는 천상의 수호자

부활할때마다 능력이 상승하죠.

물론 쿨타임 존재

음음 그렇지

발터는 수호자의 가르침

범위형 버프 아이템으로 아군의 방어력을 상승시키죠

본능적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 거군

상대에게 장비를 묻는 루이스

배신자......

스토리와 어울리는 녀석을 골랐군요.

와! 이야기 달성도 높다!!

현재 5명인가 9명의 하이퍼를 제외한 다른 하이퍼들은

약 30후반의 판을 플레이한 상태이죠.

빨리 게임 머니를 모아서 하이퍼들을 영입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