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Worker] 무서어어운 성격의 소유자, 릴리 블룸메르헨

아.. 참고로! 하루는 플레이 안해봄....

이번 캐릭터는 릴리 블룸메르헨입니다.

낫이라는 특이한 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이며,

성격이 꽤나 무서우면서도 재밌는 캐릭터이죠.

커스터마이징은 대충 하겠다!!

의문의 아이 등장~!

릴리는 보통 존대를 씁니다.

그런데... 조금 공격적인 느낌의 존대랄까요?

의문의 아이는 반말

버릇없는 아이는 혼내러가야지!

의문의 아이와 한 컷

무기는 낫입니다.

특이한 무기는 재밌어!!

GM님들 너무 버닝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확실히 실험해보지는 않았지만,

릴리는 전방위적으로 공격을 행하는 것 같더군요.

웃는 얼굴로 비난해주시는 무서운 분

그리고 가끔 성격이 훼까닥 해주시죠.

전투를 즐기는 캐릭터~!

이.... 이 기운은!!

큭... 내 몸 안에 흑염룡이 날뛴다....!!

왠지 그런 느낌.

릴리는 앉기를 하면 손수건을 바닥에 둡니다.

오, 오랜만이군요.

반반늑대씨

눈을 낮추시죠.

그것이 당신에게 어울리는 자세이고 위치니깐!

쓰다보니 왠지 여왕님 말투를 사용하고 있는 기분

빡친 릴리

GM님이 사진 찍읍시다! 했는데,

그곳이 레벨 15정도 넘어야 이동할 수 있는 곳.

그곳으로 갈 수 없는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모여서 한 컷

GM에게 불만도 내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