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Worker] 계속해서 사냥사냥사냥~

뭔가 특이한 곳같군요.

인형? 뭔가 기괴하구만

낮은 확률로 히든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정 사냥, 돈 모으기 등등의 목표가 주어지며,

이를 클리어전까지 해결하면 보상을 주죠.

메모리얼 보상 획득

해당 물품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죠.

어.... 나한테 갑자기 그런 부탁을 하면....

세츠카의 아버지 이름이 카이엔이군요.

다른 도시에서 주요 인물로 활동하는 듯?

류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는데

.......

본인도 괴로워하는군요.

보다시피 친근감 있는 캐릭터가 아니기에 관심은 있어도

다가가기는 힘들다는군요.

ㅋㅋㅋㅋㅋ 료코, 세츠카의 언니가 

아버지 못만난다고 했더니 우는군요.

그러고보니 대사에 따라서 캐릭터의 표정등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것도 꽤나 재밌죠.

아하하... 웃는 얼굴로 그렇게 묻지 말아주세요

무섭습니다;;;

결국 카이엔씨의 옷을 찾아주기로 합니다.

하하; 그러다 또 꿀밤 맞을지 몰라;

음. 그만큼 많이 바쁘신 거겠지.

카이엔씨의 옷을 건네니 이옷으로 위안을 삼으며

기다린다고 하는군요.

음... 모두가 행복한 평화는 왜이리 멀기만 한건지....

코스튬에 요런 꽃 머리띠도 있군요.

거대하다!!!

죽으면서 펑!! 하고 터지는데,

그때의 소년이 등장해서 다시 구해줍니다.

요번에 파티 사냥을 했죠.

영상은? 없음. 사실 너무 끊겨서 지웠다죠.

누군가 걱정해주는 이가 있다면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지.

마네킹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굳은거라는군요.

요녀석ㅋㅋㅋㅋ

여기 위험해 빨리 도망가!!!

겹쳐지면서 마치 한쪽에 안고있는 것 같군요.

요런 소셜기능도 달라!!

오, 다른 GM인 [GM]어윈님이군요.

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데 왜 웃음이 나오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 컷

남아있는 부대원을 부탁하는 병사

....아직 어린애는 어린애군요.

언니분 꽤나 힘드시겠군요.

요~ 백구. 오랜만이구나!

고양이들도 오랜만~

이녀석은 뭔가 등장할때마다 임팩트가 있군요.

적들이 상처에 억지로 솜을.....

어... 잠깐만요 아저씨 그대사....

맞아, 사망플래그잖아요!!

으음.... 죽을 것을 알기에 마지막을 남기는군요.

아아.... 동감입니다.

요녀석만 없다면, 저런 경우는 줄어들겠지?

그래서 사냥했다!!

세트 장신구 완성

세트 장비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