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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오버워치 오늘의 첫승리 해결하고

다시 플레이를 해버렸다!!

영상 촬영없이 그냥 플레이



비가온다...

걱정마ㅏ얘들아! 내가 지분을 만들었어!

그러니 내가 사는곳에도 비를 뿌려줘!

덥다!!!!!



위험도 5가 넘어가니깐 대포가 등장하는군요.

당황해서 애들 다 숨겨버렸죠.

게다가 대기시간이 30초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숨어있다가 왁!하고 나왔는대,

밧줄던지다가 그곳에 포탄이 떨어지면서 애들이 떨어짐

폭발 충격 ㅂㄷㅂㄷ



게다가 배로 넘어옵니다.

거너는 1명이라서 혼자서 전투....

이지만 어렵지 않지! 나는 애들을 강하게 키웠다고!!


돈을 안주니깐 애들 사기가 떨어지네


한숨자고 다시 플레이


당시의 스텟

랄까 몇가지 팁이라고해야하나? 어쨋든 내가 편했던 것들을 적자면


일단 스텟의 경우, 저는 인트를 먼저 올렸습니다.

추가적인 경험치인대, 이게 은근히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더군요.

그다음은 어질을 올려서 회피력을 100%로 찍고,

그다음은 랜덤~ 덱스를 올려서 히트 찬스 올리거나 힘을 올려서 보너스 데미지,

바이탈을 올려서 체력 회복과 방어력 올려도 좋죠.

운은.... 모르겠다 솔직히


그다음으로 스킬을 추천하자면....

저는 토일렛 스터디와 수영을 추천합니다.

애들이 똥을 너무 많이 쌉니다!! 일일이 치워주기가...어우....

최소 현재 인원의 1/3은 토일렛 스터디가 있는게 편하죠.

수영은 가끔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니깐 좋죠.

그다음 쓸만한 스킬은.... 대포를 다룰 수 있게되는 캐논 마스터리는 3~5명 정도?

3대의 대포만 있어도 왠만한 전투는 이길 수 있죠. 아, 물론 이지 모드입니다.

그다음으로 생각나는건.... 힐링 오로라였나? 주변에 체력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랑

선박 수리 스킬. 내구도가 하락하면 수리합니다.

전투 스킬이야 그냥 자동으로 쓰는거고 하니깐.

어쨋든 토일렛 스터디는 필수입니다!!

똥이 오질나요!!





좋아 보이는 상대를 죽여버리고

배를 강탈했다!!!


또 덤벼드는구만!


대포를 받아라!!!


마을은 기본적인 건물로 무기와 음식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무기점은 그냥 물건 파는곳이죠.

그 외에도, 해적을 고용할 수 있는 주점.

배를 꾸밀 수 있는 굿즈와 스킬북을 파는 아이템.

가끔 퀘스트를 주는 npc도 있죠.



자, 여기가 화장실이다!!


그러고보니 음식도 꽤나 신경써줘야합니다.

어느순간인가 갑자기 자동으로 체력이 하락하기에 무슨일이지? 해서 보니깐

뭐라뭐라 비타민 어쩌고라는 경고문이 있더군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과일을 사서 배에 배치하니깐

애들이 고기나 생선을 버려두고 과일로 돌진!

바로 하락하던 체력이 멈추더군요.

음식도 꽤나 신경써야하는거죠.



배가 나름 크군!!


상대 배를 약탈할때 항아리는 될 수 있으면 깨부스는게 좋습니다.

스킬북, 아이템, 돈을 얻을 수 있죠.


대포에 맞으면 내구도가 하락하고

0이되면 복구 불가!!



조련사세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물품도 있다고 하던대, 

구해본적이.....



지도 중앙의 도시로 가는김에

보이는 녀석들 약탈!!!


어느새 이렇게 모였네....

월급을 안줘서 다들 사기가 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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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8. 1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