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게임명 : Alex Hunter - Lord of the Mind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6940/
가격 : 7500원
설명 :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꽤나 귀찮은 구조를 가지고 있죠.
감상평 : 어우 울렁거려
플레이 : 약3시간
초기 필요한 아이템은 물건 찾기로 획득합니다.
하단의 물건들을 찾으면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얻을 수 있죠.
랄까 생크림은 먹으면 왜이리 속이 않좋은거람....
이리저리 마우스를 옮기다보면 돋보기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 클릭클릭하다보면 여러 상호작용이 일어나죠.
뭐지 해설집인가....
쉬움모드로 하니깐 꽤나 편한 기능이!?
뭐 볼생각은 없지만
하단의 인벤토리에는 획득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이를 다른 오브젝트에 사용할 수 있죠.
이게 은근히 찾기가 어렵더군요.
퍼즐의 목적을 알고 싶다면 오른편에 Description을 누르면 되죠.
그 아래에는 물음표는 힌트보기 또는 퍼즐 넘기기
발자국은 아까전의 해설집입니다.
이건 종이 맞추기
하단 왼편에 보면 책자가 있습니다.
이는 게임하면서 얻은 정보를 볼 수 있죠.
이건 나비 맞추기
쓱싹쓱싹
시가를 바라보는 아저시의 느긋한 눈빛
오 물감 칠해서 지문 알아보기
이건 초록색 라인에 서로 다른 숫자들로 채우기
자 이동합시다~
이 아저씨도 뭔가 눈빛이.....
찍찍?
파바바박!!
고양이 귀엽....
이것도 서로 다른 문양들로 하기
이거로 엄청 시간 끌었죠...
이건 모든 판 뒤집기....
인대 짜증나서 그냥 바로 넘기기 해버림
....죽엇어!?
는 수면제
오... 도둑같다
음? 뭐지 과학자인데 잡혀있는건가?
이건 총쏘기
해골은 해드샷하고 인간은 넘어가면 됩니다.
다이너마이트 설치하고
펑!!
같은 그림으로 뒤집기
이건 벨브 열기인대....
4개만 열어야하죠.
이동이동
.....또 다른 맵인가 그냥 종료!!
랄까 이 게임의 가장 머리아픈건 맵 연결이 너무 많다는 것
보통 게임이 많아야 3개의 맵의 오브젝트들간에 연결이 있는데
이 게임은 1에서 열리지 않는 오브젝트를 8에서 얻고, 다시 1로 가서 열고 해야하죠.
그만큼 어디로가야할지 햇갈리는 경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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