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 City] 클릭 & 드래그로 즐기는 퍼즐 게임(1)

게임명 : Lumino City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05020/

가격 : 21000원

설명 : 맵 이동이 꽤나 특이한 게임입니다.

실제 지어진 건물을 무빙하는 느낌

게임은 클릭 & 드래그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감상평 : 이번 주말 클리어 목표 게임은 너도 정했다!

플레이 : 현재 77분

할아버지랑 뭐라뭐라 대화

이동할때는 해당 방향의 바닥을 클릭하면 됩니다.

아니면 화살표 나오는 걸 클릭하죠.

그다음 퍼즐 오브젝트를 누르면 퍼즐이 진행됩니다.

어떤식으로 하면될지

고민고민하면서 하면 되죠.

????갑자기 뭐라뭐라 나옵니다.

으잉?

할아버지 어디감?

갑자기 문이 나타납니다.

화살표를 누르죠.

이상한 공사장이네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는 누르면 알아서 웁직입니다.

바닥에 있던 나뭇가지를 주운 뒤, 종을 치면 됩니다.

그리고 올라옴

뭐라 뭐라 대화를 나눈 뒤에 갑자기 전기가 나갑니다.

문의 자물쇠에 순서가 있습니다.

화살표의 순서대로 누르면 되죠.

실례합니다~

음 배전반에 뭔가 문제가 잇는건가?

일단 왼편의 문으로 들어가면 왠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 이런 종이를 얻어서 붙이죠.

그런대 뭔지 모르겠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책을 보니깐 레몬은 전기가 흐르게 한다

라는 내용이 있고 나무에는 레몬이!?

얻어서 다시 돌아옵니다.

호오 이 레몬으로 +-를 연결하는군요.

오오 전기가 들어왔다!

지붕 위의 피뢰침에 타고 올라온 고리를 겁니다.

그 다음 스위치를 누르죠.

그 위에 올라탄 다음 클릭하면

슈웅~!

이상한 공원으로 왔씁니다.

고양이를 쫒아 가죠.

어느 할머니 집

흠... 지하에 뭔가 있군요.

서로 잘 돌아가게 배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그림과 같이 돌리고 하면

계단이 완성!

흠 특이한 곳이구만

사진을 인출하는 곳인 듯 합니다.

서로 알맞게 조각난 그림들을 맞추고

벽에 있는 원의 색과 같은 제품을 넣으면 되죠

그다음 벽의 빛의 조정하여

붉은색으로 만든 뒤 레버를 돌리면

뭔가 하얀 종이가 나오죠.

이 종이를 약물에 담갔다가 빼면 사진이 나옵니다.

내사진이네

아닙니다.

할아버지 사진!?

사진을 가져와서 오른편의 감시카메라에 들이대면 문이 열립니다.

벽에 붙은 집들이구만

이 집들의 퀘스트를 클리어합니다.

케잌을 받았다

이건 맨 아래방 아저씨꺼

다들 하나둘 모이는군요.

그 다음 가운데 2개의 집을 왔다가 갔다가 하면 되죠.

기구에 올라간 뒤 오른편 아래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고

사람들이 하나둘 클릭하면 줄을 당깁니다.

그다음 레버를 이리저리 조종하면서

구멍 위로 투명 뚜껑을 옮기죠.

그러면 됨

뭐여....

기껏 해줫더니 잠이나 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