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of LIGHT] 꿈 속 소녀의 모험(10) -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 (1)

물 속이로구만

와.... 이거 다 팔면 얼마야?

로버트도 이거 가져가서 팔자고 하더군요.

눈뽕이다!!

이녀석도 커다랗군요.

너 왜이리 잘 쓰러지냐

속성을 이용한 승리

수정을 타고 전기가 흐릅니다.

잘 피해서 가면 좋죠.

다시 한번 소망의 우물!!

음?

뭔가... 이상하게 생기셨네요.

젠 상당히 좋습니다.

상대방을 일정시간 멈추게하는 마비와

게이지를 뒤로 돌리거나 앞으로 가게하거나 할 수 있죠.

저 마비가 사기인게, 보스에게도 통합니다 ㄷㄷ

여기는 빛을 이용하죠.

열려라 참깨!!

여기로 가면 되는 듯 하지만,

아직 이쪽을 다 돌아보지 못했으니 되돌아가죠.

음? 반딧불이?

정령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다른 녀석들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정령들이 어디있느냐,

프렐이하다보면 이런 제단?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의 위치를 기억하면서 찾으면 되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전 그냥 맵 맨 끝에서부터 쭉 지나오면서 찾았습니다.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예전에 까마귀와 마차 스샷에서 여기 기억하라고 했었던 곳입니다.

삽을 이 npc에게 건내주면 등불을 줍니다.

그다음 로버트를 만났던 마을의 이전 맵에서 아래를 잘 보며 지나가다보면 어더운 동굴이 있습니다.

이 동굴을 쭉 가다보면 홀로 어두운 동굴에서 일하는 광부가 있죠.

등불을 건내주면 금을 줍니다.

이를 통해서 금이랑 교환해오기 퀘스트 클리어

여기서도 하나 얻고

마지막은 여기에 있구만

이렇게 6개의 정령을 모아오면 됩니다.

반딧불이도 같이가자고 하지만,

오로라와 함께 있고싶다고 합니다.

뭐 그냥 두고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