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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내려오자 엄청난 폭우가 내리면서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음? 뭔가 이상한 석상이로군요.


몬스터만 있기에 몬스터 마을인 줄 알았는데 누군가 있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을 사람들이 다 끌려갔다고 하는군요.


등골 브레이컼ㅋㅋㅋㅋ



오 여기에 갇여있는건가?

했는데 그냥 아이템만 주는 곳입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이상한 문자를 반딧불이로 연결하는 곳이 있죠.


위층에 있는 문자 석상들을 가져와서 문자를 벽과 합체 시키면 뭔가가 올라옵니다.


헤에... 이녀석이 오우거였어?

게임 시작하고 다음 지역으로 갈때 봤던 녀석도 오우거였나 보군요.


간단히 제압해줍니다.

방패가 쓸만하구만


젠에게 돌아와서 오우거가 모두를....

위로의 노래를 연주해주죠.


젠이 일행에 합류했다!

랄까... 너 조금 무섭



이 아래로 길을 이어서 가는 듯 합니다.


내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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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5. 16.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