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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바 지역의 마지막인 히스 광산이군요.
여기도 난이도가 있네
전투를 벌이던 중, 뒤에서 아이리스와 다른 이들이 도움을 주러 옵니다.
뒤를 자신들에게 맡기고 가라는데...
결국 나도 가면서 산야해야함
오...
여기는 보스가 누군지 명확하기에 그림이 있군요.
난이도가 높아져도 보스는 그대로란건가
악마다!!
뭔가 가고일 느낌이 나는 녀석이군요.
3년전 전쟁때 물리치지 못하고 봉인된 녀석이라는군요.
오호... 체력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10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나를 내리면 또 하나의 칸이 올라온다!
하지만 혹시몰라서 난이도를 낮추고 들어왔기에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하죠.
히스 광산을 클리어하고 마을로 돌아와 린다를 만나니
날개를 줍니다.
이런 저런 날개가 있지만 전 그라곤의 날개로!
뭔가... 갑옷이 밝은색상이라 그런가
그렇게 어울려 보이지는 않는군요.
갑옷 염색 기능도 있으려나 아니면 코스튬을 알아봐야할려나
다음 지역인 오르도르로 이동하려고 하니 설문조사가 있더군요.
나름 오랜만에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해서 좋은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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