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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공의 틈이 폭주중!

이럴때는 시공의 틈을 플레이해야겠죠.


인대 괜히 높은 난이도 갔다가 죽음....


안전주의로 변경하자

검방으로 체인지


이번 보스는 죽음의 눈이군요.

그냥 달려들어서 죽어라!



역시 몹몰이를 하는게 좋죠.

문제는 죽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


더 좋은 무구를 획득했다.

다시 데미지딜러로!


음?

헤스톤은 그대로입니다.

녀석의 패턴따위 무시하고 그냥 달려들었다가

죽음...



거점으로 복귀했다가 돌아오니깐 체력이 100%인대다가

분신까지 있음 ㄷㄷ

그래서 도망다니면서 스킬 쿨다 돌려졌을때 달려들어서 공격하고 했죠.

범위 공격 보이면 피하고 했죠.



클리어!


랄까 적의 진영 깊숙한 곳까지 뭐하러 온거야...

용감한 여성이군








이번에 새로 획득한 기술

캐릭터 주변에 불의 장막이 생겨나서 근처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죠.


지속시간이랑 재사용 시간이 같네


증표로 상자 2개 사서 깠는데,.....

왜 둘 다 방패인거지!?

검방으로 가라는 게임의 요구인가...



불장난 재미


오 이번에는 말을 주는군요.


저는 맷돼지로 선택

말은 이전 게임들에서 너무 자주 타고 다녔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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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4. 24.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