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Abandoned] 문을 찾아서....

게임명 : Through Abandoned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89270/

가격 : 1100원

설명 : 여러가지 오브젝트를 모아서

이를 사용하거나 합성하며 퍼즐을 풀어나갑니다.

최종적으로 문을 찾아야하죠.

감상평 : ...뭘까 이 클리어하고도 찜찜한 기분은

플레이 : 클리어

처음에는 뜬금없이 시작됩니다.

뭘 해야하나 찾아다 아래에 편지가 보이더군요.

....뭐라는지 모르겠다 그냥 닫자

왼편으로 갔다가 바닥에 돌있길래 주워서 오른쪽으로 옴

징이 있기에 돌을 가져가 봤지만 아무런 반응 없더군요.

어쩌라는거야 하다가

용이 들고있던 막대기 누르지 획득

합성해서 징채를 만들어 징을 칩니다.

그러면 길이 생기죠.

다 올라왔다!

일단 왼편으로 가서 가지고 있던 열쇠를 사용합니다.

광산 내부인가?

바퀴가 빠져있는데, 바퀴를 찾아서 끼워줍니다.

그 다음 안에 보면 기름 통있으니 가지고 가죠.

곡괭이 얻어서 쳐부수고 들어간다.

아 온김에 저기 전구도 가져가면 좋습니다.

기름으로 바퀴에 기름질좀 하고 밀어버리면 길이 열리죠.

이것들이 4개 있습니다.

아까 얻은 전구를 여기 중 아무거나에 넣습니다.

그러고 중간에 사다리 있는데,

그거 타고 올라가서 2층에 왼편으로 가면 열쇠 하나있으니 그거 가져오죠.

그 열쇠로 아까 광산에 있던 바닥의 문을 엽니다.

이동중에 이상한 벽이 보이기에 박살냈더니 이상한 시크릿 문양 획득

전구는 이렇게 넣으면 됩니다

그러고 아래로 내려와서 분을 키면 문양이 나타나죠.

지하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얻은 돌을 끼우면

문이 열립니다.

안에 왠 큐브가 보이는데, 이거 기억 잘하셔야합니다.

일단 더 안으로 들어가다가 이거 무너가 있군...

하고 클릭하니 시크릿 문양 하나 더 획득

자... 큐브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저기 버튼 누르면 색상이 바뀝니다.

아까 들어올때 봤던 색상들 다 기억하고 방을 그에 맞춰서 색을 변경하면 되죠.

그러면 어느새 큐브 영상이 전구로 변해있음

그다음 다시 지하로 가서 지나가다보면 이런게 있습니다.

여기에 태엽을 넣으면 작동하죠

태엽은 큐브 색상맞추던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길을 돌려서 왠 조종실인대?

지하철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망원경?? 랄까 저 이거 얻고 어디쓰는지 몰랐죠.

공략 영상보고 겨우 알음....

전 그냥 찍어서 지하철 운영시켰습니다.

문 부서진 곳이 있기에 문 부서진 숫자인가? 하고 했는대....

맞춤 ㄷㄷ

자 이동하면

뭐야 여긴?

라이터로 밝혀줍니다.

라이터는 처음 열은 문의 옆에 보면 사다리가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야 내려오지만...

뭐하는 곳인고.....

도저히 여기서 나아갈 방향을 못찾아서 공략 영상을 봤죠.

이게 문제였더군요.

이게 클릭을 하면 진동을 하는데, 좌우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게 진동 어찌하느냐에 따라서 스위치가 같이 떨려서 작동안하거나 멈춰서 작동 가능이 나뉘죠.

그냥 맞추면 됩니다.

망원경 여기 쓰는거였던....

여기에 떡하니 답이 있는데 왜 난 찍고 잇었던 걸까....

어쨋든 아까 위에서 스위치 맞추고 상자를 얻는데 

그걸 다시 가져와서 기계를 작동 시키면

전구를 얻습니다.

전구를 모두 모으고,

모두 등을 키고 문양을 확인한 뒤 여기에 맞게 입력하면

열렸다!!

탈출인가 하고 좋아했더니 이상한 곳...

그냥 문손잡이만 얻고 돌아옵니다.

아까 제일 처음 문을 마주한 초원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손잡이 없는 문이 있습니다.

열고 들어가면

......?????????????????

그냥 이걸로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