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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element4l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5820/

가격 : 10500원


설명 : 자연 원소의 특성을 이용해서 목표점으로 이동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각 우너소마다 특성도 다르고, 데스 포인트도 살짝 다른데다가

기가 있어야 변경도 가능하니.... 조심해야함



감상평 : 게이지 왜 있는거야!?


플레이 : 원소 모으기 튜토리얼 완료

& 1번 클리어 2번하다 빡쳐서 종료




처음에는 공기로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땅으로 내려가는 녀석으로 W를 누르면 일정 높이만큼 떠오릅니다.

공기 주변에 원모양으로 게이지가 보이는데,

저거 부족하면 발동안하니 잘 조절해야합니다.


다른 자연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녀석 유일하게 공중으로 떠오르는데,

어디에 박으면 바로 터져 죽습니다.



대신 물에는 닿았다가 위로 쑥 뛰어오르죠.


눈에는 닿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멍청한 생각했다가 


터짐ㅋ



높이높이 떠오르다보니 이상한 빛무리가 보입니다.

다가가죠.



음? 여긴?



A를 눌렀더니 아이스가 되었다!

이녀석은 미끄러지는 녀석입니다.

약간이라도 기울어져있으면 미끄러져서 갈 수 있죠.



미끄러져가닥 그 반동을 이용해서 공기가 되어 떠오르죠



높은 곳은 공기가 되어서!


길은 미끄러지면서


그러다보면 또 하나의 빛무리를 볼 수 있죠.



이번엔 돌입니다.

이녀석은 아이스와 연계하면 좋습니다.


만약 떨어지고 있다면, 돌이 되어 S(돌)를 꾹 누르면 무게로 

낙하 속도가 상승, 땅에 닿기전 아이스가 되면 속도가 조금 더 붙죠.



물론 힘든곳은 공기가 되어서!



빛이 보인다!



펑!!



뭐야 이건들은....



불입니다.

뭐.. 그냥 앞으로 날아가는 능력이 있더군요.



중간중간에 이상한 빛가루들이 보이는 곳이 있는데,

이거 바람이 지나가는 겁니다. 공기가 되어 바람을 탈 수 있죠.


돌은 용암에 닿아도 괜찮군요.



그래서 불도 괜찮겠지?

하고 달려들었다가 죽음....

참고로 바닥에 고여있는 용암에 들어가면 어떤 원소든 죽습니다.


초록색의 덩치가 조금 있는 녀석은, 먹으면 게이지가 다 차는 녀석입니다.



여기는 어떻게 간다....


아이스가 되어 녹아서 흘러간다!!



벽이 있으면 돌이되어 박살내면 됩니다.


클리어.... 11번이나 죽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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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3. 27.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