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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1801레벨!
백금장! 이지만 테두리가 없으니 밋밋하네요.
옵치한지 오래됐는데 이제야 백금장이라니...
주로 아케이드, 그 중에서도 수수께끼를 주로합니다.
빠대랑 경쟁전은 귀찮.... 그냥 가볍게 즐기기에는 아케이드가 좋죠.
아케이드만 1108시간이고 수수께끼의 영웅은 1050시간정도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메르시를 별로... 아니 정말 선호하지 않습니다.
힐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바쁘기도하고 어지럽기도하고...
빠대랑 경쟁전에는 1초도 해본적이 없습죠.
수수께끼에서 걸리면 마구잡이로 하는데 의외로 생존률이 좋더군요.
상대의 공격을 잘 피해서 그런건가... 잘 못 맞추는 건가...
빠대는 겨우 130시간 정도했고
경쟁전은 고작 29시간....
주로 지원 영웅 중에서 루시우를 선호했었고
경쟁전에서는 탱으로 플레이했죠.
개인적으로 초기부터 정크렛을 선호하지만.... 은근 눈치.....
가장 좋아하는 모드는 당연 완전난장판!
리뉴얼전에는 아케이드!
버티기 조합을 자주 하다보니 주로 탱을 플레이하며,
레킹볼, 윈스턴, 자리야의 좀비 플레이를 주로합니다.
가끔 상대로 솜브라가 나오면 해킹에 빡쳐서 모이라로 괴롭히죠.
생각보다 승률이 좋군요.
당연히 수수께끼의 영웅 덕분에 높은거고,
경쟁전과 빠대는 간신히 50%의 승률을 넘기는 정도....
역시 운빨이 최고!
그리고 전리품 상자는... 1559개....
2018년에 550개인가 모인거 다 오픈했는데...
2년이 지나니 왜 3배나 수집되어 있는걸까요.. ㄷㄷ
이걸 언제 다 까... 그냥 서비스종료까지 가지고 있거나
한번에 오픈하기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거나 해야겠네요.
550개까기 -> 링크
일반이 약 900개 정도되고
나머지는 100개 언저리입니다.
모으기는 참 잘 모았네...
선물 기능만 있으면 이것들 선물로 뿌리고 싶은 기분....
쨌든, 나중에 2000개 모이면 다시 근황을 소개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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