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소처럼 스팀 게임들을 즐기고 평가를 남기던 도중!

지금가지 내가 얼마나 ㄸ같은 평가글을 남겼는지 궁금증기 생기더군요.

그래서 프로필로 들어가보니.... 1000개가 넘었다!?

그래서 얼마나 이상한 평가들을 남겼는지 오랜만에 추억의 글들을 둘러보았죠.


(쓸모없는 스팀 프로필 보러가기)

(쓸모없는 스팀 평가글 보러가기)




가장 처음에 남겼던 평가글은 마운트&블레이드 워밴드!

랄까... 성의없이 그냥 추천만 썼......

(M&B WARBAND STEAM 페이지)



제대로 평가글을 남기기 시작한 것은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16년 6월 3일 쯤이군요.

글을 읽다보면 문장들이 이상하고 단문인 걸 발견하실겁니다.

당시에는 한글로 적고, 영어로 번역기를 돌려서 한영으로 작성했던지라

문장들이 꽤나 이상한 부분들이 많죠.

지금이야 영어 번역하기 귀찮구나! 해서 안하고 있고,

그러는 김에 영어 있던 것들을 모두 제거해버렸지만.....


(이상한 평가글 보러가기)

(위의 게임 페이지 보러가기)


랄까 보러가기로 적어둬서 그런가

이상한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 느낌이 드는....





뭐, 모두 둘러보기에는 너무 힘드니

간단히 다른 유저분들의 추천이 많은

10개 이상 추천을 받은 평가글들만 보면...


요 게임은 상당히 병맛 게임입니다.

일본에서 제작한 듯 한데... 캐릭터가...

크흠.....


개인적으로 예상치 못한 구성으로

상당한 충격을 선사받은 게임이죠.

(평가글)   (스팀 페이지)   (포스팅)





이 게임은 개발자분으로부터 선물받고

플레이하여 평가를 남긴 게임입니다!


플레이해보라고 게임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꽤나 당황하기도....


솔직히 간단히 즐기려고 했었는데...

은근히 재밌고 빠져들었던 게임!


(평가글)   (스팀 페이지)   (포스팅)




밴디와 잉크 공장!!

개인적으로 공포 장르를 꽤나 싫어하는데,

그나마 재미를 느껴본 얼마되지 않는 

공포 게임 중에서 하나이죠!


 평가를 작성할 당시에는 평가글이 

2개인가 3개인가 밖에 없었는데,

BJ분들이 하시면서 유명해져서 그런가?

지금 들어가보니 상당히 많군요!


(평가글)   (스팀 페이지)   (포스팅)






어.. 이 게임은 의외로군요.

낚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10분께서 추천해주신건가!?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이라거나,

어느 해안가 같은 풍경이 아닌

포스트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해서

꽤나 흥미로운 게임으로 기억 중이죠.


(평가글)  (스팀 페이지)  (포스팅)



10분 이상이 유용하다고 해주신 평가는 끝!!

앞으로 얼마나 더 평가글을 쓸려나...

취업을 하면 더 적게 적을려나...

으음... 어쨌든 취업하고 싶다!!


이상한 말을 남기며 이만!!




반응형
by napols 2018. 11. 2.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