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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명 : Bendy and the Ink Machine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22650/

가격 : 무료(챕터 1만)


설명 : 카툰 그래픽의 공포 게임입니다.

챕터1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챕터2는 DLC로 판매 나머지는 제작 중

혐오적인 그래픽 공포 요소없이 분위기와 사운드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중간중간 깜짝 놀랄 요소를 배치하여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게 하죠.


감상평 : 공포 초심자에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플레이 : 20여분(챕터1 클리어)


친구인 조의 편지


조작은 WASD로 하며, 점프는 스페이스, 달리기는 쉬프트 입니다.

E로 상호작용을 하고, 마우스로 시점을 회전하죠.


챕터 1 : MOVING PICTURES

 시작시작!!!!



뭔가 만화 상영관 느낌이군요.


천장에서는 검은 잉크가 뚝뚝 떨어집니다.

은근 기괴한 느낌


꿈은 이루어진다!!!

내 꿈은 부자가 되는 것!!


거리가 멀어지면 멀리 불이 있어도 복도가 어두워집니다.

또한, 순간적으로 그래픽이 흐릿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죠.


뭔가 귀여운 캐릭터 느낌인데 은근 기괴하네


챕터 1의 목표는 이 기계를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안녕~!


....???????????

순간 잘못본 줄 알았지만.....

대사를 들어보면 조인 듯 합니다.

어쩌다 이런 상태가 된거지....



일단 기계를 작동시키고자 합니다.

하지만 수리를 해야한다는군요.


이때 진심 놀랬던.


분명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는데

갑자기 입간판이 떡하니 서있으니 ㄷㄷㄷ



이제 닫혀있던 문들 중 일부가 열립니다.


맵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6개의 오브젝트를 찾으면 됩니다.

캐릭터 인형, 잉크병, 음반, 톱니바퀴, 스페너, 책


정보는 요기서 확인 가능


액자 아래의 라디오를 키면 도전과제 하나 해결


잉크병을 마지막으로 모두를 찾았습니다.


완료


완료

하지만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잉크가 공급되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작은 상영관으로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스위치를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잉크 기계로 향하는데....??

뭐지 문이 닫혀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갔다가 현실욕할뻔.....


뒤로 돌아보니 잉크가 바닥을 가득채우기 시작합니다.


뭐야이거 어떻게해 모든 길이 막혀 있습니다.


탈출하자!! 하고 문으료 향하다가


추락


이상한 지하에서 서게됩니다.


뭐가 나올지 몰라서 진심 주변을 마구 돌아보며 이동했죠.


도끼....?



오기만해봐!! 죄다 박살내버릴거야!!!

하면서 도끼를 마구잡이로 휘두르면서 이동합니다.


마법진?


뭔가 이상한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챕터가 종료됩니다.

오오.....



그리고 현재 챕터 2가 DLC로 판매중입니다. 6500원.

나머지 챕터는 아직 개발중인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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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7. 5. 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