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생각난 거

다른 이들이 무어라 하건 어떤 눈으로 바라보던 어떤 생각을 하던

스스로 당당하다면 힘차게 나아가면 된다

그러지 못하고 누군가의 인정과 허락을 받고자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무의식적으로 그것에 자신이 없거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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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무언가를 할 때마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바라볼 지 궁금해하면서 두려워하지!

쓸대는 몰랐는데 다르게 바라보기를 하니 꽤나 심각한 오류가 있구만....

이거 다르게 보면 범죄 옹호아냐!?

으... 으음.... 법을 어기는 행위는 나쁜겁니다! 범법은 이 얘기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