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팬도르의 예언이던가
이전에 플레이 했던 310일째 플레이
치트의 산물!
판도르 공국을 세워서 마구잡이로 점령하고 잡앗다 풀어줫다 하면서 친밀도 올리고 포섭하고 햇죠
손 풀겸 근처의 전쟁중인 영주에게로 텔포해서 전투!
생각보다 병력을 많이 끌고 다니고 있었군요. 보통 100여명을 끌고 다니는대
대기대기
f1인가 를 누르면 대열을 정비합니다.
산적등의 적들이 아닌 이상 국가를 가진 영주들은 모두 대열을 정비하고 조금씩 다가오다가 전투를 하죠
적들이 대열을 정비할때 기병으로 개돌!!
현재 병력들의 능력이 좋아서 쉽게 이길 수 있죠
전투 승리 시, 영주의 경우 잡히거나 도망을 갑니다.
잡히게 되면 이렇게 나오는대 포로로 잡아서 몸값을 받고 풀어주거나,
풀어줘서 관계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얼마더라... 25?30?일때 포섭이 가능합니다.
잡을때 관계도가 10정도 떨어지니 대략 35~40정도 올리고 해야하죠
전투하면 벌어들이는 수입이 나름 짭짤하죠
현재 수도의 방어 상태 전투 판도르 병종으로 채워넣엇죠
게임을 시작할때 스텟을 꽤나 올리고 시작했습니다.
레벨을 높이는 치트가 아니라,. 캐릭터 텍스트를 조종하는거죠
대충 숲에서 생활하던 녀석이 대륙에 나온!? 스텟은 높지만 레벨은 낮은 그런거죠
공성전!!
이 투석기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은대...
모드 중에 사용가능한것도 잇다던대 뭔지 모르겟군요.
게다가 워밴드랑 파앤소를 컨트롤이 부족해서 못해서 오리지널을 하는대
오리지널은 요즘 모드 구하기가 은근 힘들고 한글화가 안되서 꽤나 힘든
병력을 300으로 해둬서 그런지 성벽에서 떨어지는 녀석들이 있군요.
그런 놈들을 먼저 베어내자!!
공성탑의 속도가 상당히 느리군요
아군을 보호한다!!
공성탑이 오면 위의 다리가 내려오죠
앞장서서 처치한다!!
라지만 체력은 소중히 해야합니다.
죽으면 뭐 그냥 볼 수도 있지만, 아군의 능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받기 때문이죠
이겻다!!
성이나 요새에는 포로가 엄청 많죠.
방어군을 따로 두기 귀찮아서 저 포로들을 고용해서 채워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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