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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Over The Void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0470/

가격 : 5500원


설명 : 느낌있는 색상의 맵.

그곳에 숨겨진 오브를 찾고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엽니다.

다음 맵으로 이동하고 다음 맵으로 이동하고.

오브를 찾고 버튼을 누르는 게임.



감상평 : 조금 헤맬 수 있지만 나쁘지 않음


플레이 : 70여분


아, 게임 실행 시 설정 창의 input에서 z를 w로 변경하시면

익숙한 조작법인 wasd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왼버튼으로 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영구 사용이 아닌 일시 사용입니다.

시간 지나면 사라지죠.


그림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발판을 생성하면서 이동하세요.

어딘가에 있는 붉은 버튼을 찾으세요.

붉은 버튼에 2초이상 머무르게 되면 불이 들어옵니다.

모든 버튼을 찾아서 불이 들어오게 하면 포탈이 열립니다.



요것들이 오브입니다.

수집 요소이니 모두 수집수집


그리고 이것이 버튼.

근처에 다가가서 1~2초정도 머물면 됩니다.


아래로 내려오니깐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군요.


오우 복잡해보인다.....


검은 색의 작은 줄 위로도 이동가능.

그림을 설명하자면, 오른 버튼으로 점프발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요런 발판이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요!


버튼들은 보이는 곳에 있기도 하지만,

숨겨진 곳에 있기도 합니다.

3번째인가... 2번째 맵에서는 닫혀있는 문의 판 뒤로 돌아가니깐 있더군요.


자, 다음 지역으로~!


여기군요.

제가 한참을 헤맨 곳이죠.

오브와 3개의 버튼을 찾고 마지막 버튼을 찾는데 보이지가 않더군요.

혹시나하고 입구가 있는 판의 뒤로 가니깐 등장!!



x를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어느 화면에서든지!!

누르지 않도록 조심해야하죠.



어우 복잡해보인다.....


뭔가 이상한 바닥이군요.


거품이 보글보글!

저기로 가면 몸이 붕 떠오릅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박스가 사라지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가다가 당황했죠.


살짝 퍼즐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죠.


어우... 뭔가 멋지다.....


이 베베 꼬인 곳의 안에 버튼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 붉은 가루가 흐르는 곳에 가면

몸이 급작스럽게 추락합니다.

조심해야하죠.


이 맵의 이름은 아이 씨 유....

보지마!


클리어.....음?


아닙니다.

마지막 맵이 하나 더 있죠.


지나쳤던 오브 하나를 획득하면


50개의 오브를 모아서 마지막 맵이 열립니다.


여기는 점프 발판만을 이용하는 곳으로,


저 톱니들을 밟아서 보라색으로 만들어야하죠.


요렇게!


아직 모두 밟지 않아서 문이 닫혀있군요.


모두 열고 오면 문이 두둥!

이지만.... 딱히 뭐 다른 건 없습니다.

그냥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냥 보너스 스테이지?



Nice to meet you/ Come with me 플레이




A floating thought/ Look at me in the eye/ Let us take root 플레이





Catch the wind/ Get high 플레이




I see you 플레이





Flutter around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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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11. 13.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