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atch] 아이헨발데 돌아다니기

즐겜 모드의 빠대와 빡겜 모드의 경쟁전,

그리고 부담없이 즐기는 주간난투!!

주간난투는 특이한 점들이 많다보니

즐기는 용도로 자주 이용하죠.

옴직과 크루세이더.... 나머진 모르겠다.

자전거!

꽤나 낡아 보이는군요.

바스티온 머리로 달아놔도 전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할 것 같군

쓰러진 옴닉들.

어.... 누구세요?

랄까 저 망치 엄청 쌔보이는데?

다리 위에서 한 컷

신문에는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고.....

테이블에 라인하르트라고 적혀있군요.

어.... 이거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그러고보니 그것도 사두기만하고 아직 플레이를 안하고 있군요.

언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