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Legend] 2차 CBT 종료

어제 하루 잠깐 했던 위스퍼러

그리고 이번 CBT때 키운 블레이더

꽤나 재밌게 플레이 했었죠. 1차때의 다크로드보다도?

미루고 미루던 날개 제작!!

날개가 펄럭펄럭거립니다.

이전의 날개도 펄럭이긴 했지만, 역시 무언가 많이 붙어서 그런가

조금 더 멋지게 보이더군요.

날개 성장석으로 강화강화.

더 올리려면 진화석이랑게 필요하더군요.

20분이 지나면 종료된다는군요.

흠 딱히 과업의 방이나 던전돌기는 그러니

필드 플레이!!!

바로 정예를 발견!

바로바로 죽여주마!!

내가 할 말을 대신해주는군요.

너희를 모두 멸해주겠다!!

퀘스트 던전으로~

이녀석.... 관문 몬스터라고 이녀석을 처치해야

다음 지역으로 가는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도망다니는군요. 짜증나는 녀석!!!

헤스톤이로구나!!

시공의 틈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깐 반갑네.

헤스톤은 강한 기술은 2개인가 3개인가...

범위 기술 하나랑 대지 가르기같은 게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보다 짜증나는 기술은 저 분신술.

자신과 같은 분신을 소환하며, 범위 기술을 제외한 기술을 따라서 사용합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귀족 녀석.

마계와 손을 잡는구만

고작 이녀석들로 나를 막으려하다니!

가볍게 처치해주고 포탈을 이용합니다.

그전에 도망치더군요.

종료 30초 전!!

서버 연결이 종료되었습니다.

역시 RPG는 오래할수록 재미를 느끼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군요.

아래는 종료와 함께 올라온 공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