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Legend] 스토리 진행 & 새로운 펫

너 이제 조금 멋있어 보인다!?

빨리 만렙을 찍고, 아이템 파밍....은 내 성향이랑 맞지 않으니

다른 직업을 플레이해봐야겠군

다크로드는 1차때 했고, 위스퍼러 아이템들이 전설, 세트들이 나와서 위스퍼러로 플레이해야지

서리 여왕!!!

서슬서린 원한령 정예로 제거

가루다 보호자 정예로 처치!!!

운좋게 바로바로 발견했죠.

가루다잡고 던설 반지 득템

마나 소모 감소 좋다!!!

오 로이스아냐?

여기는 무슨 일로 온거냐

으아아아!!

그런 연설 막하지마!!!

배신자들을 처단하자!

창공의 서원으로 진입합니다.

재앙없으니 보통으로 플레이

군단장이라!

솔로 플레이는 꽤 할만합니다.

패턴이 꽤 짜증나기는 하지만....

일반 공격이 5자루의 검을 날리기... 또 다른거 있기는 했는데 기억 안남.

그리고 저렇게 바닥에 붉은 라인이 나타나면서 칼들이 휘리릭 날아가고,

푸른 원이 플레이어의 이동에 따라서 3개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3~5초뒤에 칼이 팡팡 떨어집니다.

딜레이가 꽤 커서 잊고 지나가다가 맞을수도 있죠.

문제는 재앙에서 저 조합이 아주 ㄷㄷ합니다.

아군 죽어서 살리려고 가다가 붉은 라인 나타나서 피하고, 다시 살리다가 푸른원 나타나고

아주 그냥 살리지말고 죽어라 라는 것 같더군요.

이전 보스들이 자기 중심 아니면 근처에 사용하는데......

이야압!!

뭐 솔로 플레이때는 나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오 대검이다!!!

좋아 펫이다!!!

라르바랑 한컷찍고

대골이도 한컷찍고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어온.... 탱구....

.....기본 스텟이 내가 원하는건 하나도 없군요.

넌 풀어줄게!!! 이 자유로운 세상을 마음 내키는대로 살아가렴!!!

뭔가 유기견 만드는 거 같네....

그래도 떠나보내기전에 한컷

풀어주기를 하면 성장 포인트를 줍니다.

이 퐁니트는 다른 펫의 성장에 사용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