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a] 오랜만에 플레이

털바?라는 게임입니다. 리듬 게임의 일종이죠.

모드의 종류는 3가지입니다. 그중 첫번째는 프리플레이 모드

노래는 유튜브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저작권 없는 음원들입니다.

저작권에 꽤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라....

시작!

프리 플레이 모드는 위처럼 타일이 배치되며,

같은 색상의 타일을 드래그/클릭해서 서로 연결되게한 뒤

오른 클릭하면 터지면서 점수!!

3개 이상이여야하며, 1칸 이상 거리가 벌어진건 불가능합니다.

개수가 부족하거나 거리가 있는 타일을 오른클릭하면 저렇게 엑스표가 되죠.

가장 이용하기 좋고 점수가 높게 할 수 있는건, 다른 색상으로 하는겁니다.

위처럼 붉은색 푸른색으로 선택하면 일단 색이 다르기에 동류가 아니죠.

그렇기에 거리가 멀어도 문제없다! 라지만 저 중 같은 색상하면 그건 당연히 엑스

점수점수!

타이머가 표시되는 타일도 존재합니다.

저런 타이머는 가장 조심해야하는것으로, 시간이 모두 종료되면 

타이머 타일을 중심으로 3*3타일이 엑스표로 뒤덮힙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게임도 하는거죠.

두번째는 Get Outside

세번째 곡은 Good Starts

Grange Party

구번재 모드는 Ascend, 에스캔드?

곡은 Hey Girl

이 모드는 아래에서 타일들이 올라오는 모드입니다.

또한 프리모드와 달리 랭킹이 존재하죠.

사운드에 따라... 저 게이지? 뭐라 부르더라... 쨋든

저게 위로 오르내리락 할때마다 타일들이 생겨납니다.

색상은 이전의 프리 모드와 같죠. 저것들이 왼->오른쪽을 기본으로 하며, 아래에서 위로 쌓여가죠.

중간중간 타이머가 뜨고 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으어어 터졋다!!

게임이 끝나면 왼편처럼 랭킹을 확인할 수 있죠.

두번째는 How it Began

각 모드마다 특별한 능력이 존재하는데, 여기는 뱅크입니다.

타일 몃개를 받아서 이를 유용하게 쓸 수 있죠.

Q를 누르면 타일이 마우스 포인트에 생성되고, 저걸 비어있는 타일이나 타이머 없는 타일,

*2가 아닌 타일에 클릭하면 교체됩니다. 필요한 부분에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죠.

세번째 곡은 Two Step

4번재는 Venice Beach

마지막 모드는 Descend, 디스캔드?

곡은 Walking the Dog

이 모드는 위에서 타일들이 내려옵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것과 달리 다음 타일이 뭔지 확인하기가 편하죠.

뭐.. 역시 이것도 같은타일끼리 터트리면됩니다.

팁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이게 락이 풀려야하는건지 아닌지 기억이 않나는데,

마우스 휠 또는 WS로 세로 줄을 스크롤?시킬 수 있습니다.

쉽게 타일의 순서가 순서대로 위 아래로 움직이는거죠.

와... 80만.....

2번째 곡은 Wedding Invitation

3번째 곡은 Where I am From

타일이 넘어가면 끝나지 않느냐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뭐.... 넘어가도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그냥 해당 타일을 사용하지 못한다는점? 

4번째 곡 World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