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Sight] 에... 렉인가?

흠 일단 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스파이 드론과 UAV드론이 완료되어서 빨리 써야지!!

하고 마구 연타 -> UAV드론은 소환되고 다음 스파이 드론도 소환되라

하고 마구 누르는데 반응 없음

뭐지 하면서 잔탄이 없기에 재장전 눌렀는대도 무반응....

나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아!?

일단 1234다 눌러보고 휠도 돌려봤지만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QEF등도 눌러보려고 했지만 그전에 죽어버림....

렉인가?

일단 문의 넣었으니 만약 알아내주시면 쪽지가 오겠죠.

난 다른 총들보다 AK-12가 가장 편한

뭔가 반동도 그렇게 크지 않고

귀요미 드론이 따라오네

마구 쏴서 터트려주겠어

레벨 15가 되면서 지역 점령전이 열렸다.

하지만 사람이 없다.....

음... 방 목록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니면 방 생성 후 사람들이 모이지 않으면

한 30초? 1분? 정도 지나면 생성된 방들이 합쳐지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대....

오호

수색 폭파전에서 생각보다 폭탄 설치되는 경우가 없었는대

죽음....

근접+수색 폭파전이 나오면 재밋을 듯?

생각해보니 VIP테스트때는 근접전을 상당히 싫어했는대

이번 테스트에서는 꽤나 재밋군요.

근접전은 눈치 싸움!!

내가 먼저 나이프를 투척해서 적을 처치할것인가

아니면 상대가 던지게 한 뒤 방심한 순간 던져서 맞출것인가

눈치 싸움 1차전을 하고

둘다 맞추지 못한 순간!!

달려가서 적에게 나이프를 휘두를 것인가 떨어진 나이프를 주워 던질것인가!!

뭐 결국 빠른 사람이 승리

에에!?

어디가요!?

이번에도 CM_사라님이 나타났다!!

이거 칼 던지기 아군에게도 가능하군요.

데미지가 소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웃기는 상황

랄까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아군에게 칼을 던지고 회수하기 전에

아군이 죽으면 나이프가 사라지는 듯 합니다.

1번 경험해봐서 확실한지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