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ev Masters] 게임 만들어 파는 게임

 

 

 

 

 

 

이름 : Game Dev Masters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78350

가격 : 15500원

설명 : 게임 만들어서 파는 게임

플레이 타임 : 14.6시간

 

 

게임을 만들어서 파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명칭과 장르, 플랫폼, 목표 대상 등을 지정한 뒤,

게임을 잘 완성하여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 하죠.

 

 

 

게임 개발을 시작하면 직원들이 방울을 생성합니다.

게임의 규모에 따라서 각 작업 담당자를 지정하여야하고,

개발 엔진이 지원하는 기능들을 추가할 수도 있죠.

담당자와 기능 설정을 완료하면 개발이 진행되고,

기술이나 그래픽 방울들을 생성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혀나갑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보유한 스킬들을 활성화하여

작업과 완성도, 홍보 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죠.

 

 

 

 

 

개발 기간이 완료되면 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지연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인지 정하고,

출시를 한다면 스토어를 통할것인지 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출시를 하면 게임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며

그에 따라서 판매량과 팬들이 변동되죠.

 

 

 

만약 스토어 출시를 선택하였다면

플랫폼에 맞는 스토어에 입점이 가능합니다.

할인을 지정할 수도 있고 리뷰를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DLC나 업데이트, 다른 플랫폼간의 크로스 지원등도 가능하죠.

외에도 리메이크나 후속작의 개발등도 가능합니다.

 

게임 개발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직원들의 관리나 다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여 그들을 성장시키거나

특정 작업에 전문화 교육을 받도록 할 수도 있고,

스킬들을 장착하여 개발 작업에 사용할 수도 있죠.

 

 

 

외에도 IP를 사오거나 자사의 IP를 성장시킬 수도 있고,

마케팅적인 능력을 추가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죠.

 

더 넓은 사무실로 이동해서 더 큰 게임 개발을 하거나

현재 트랜드를 체크하여 유행에 편승할 수도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교육시키는 것도 가능하죠.

 

 

세계관 내에는 다른 개발사들도 존재합니다.

이들의 주식을 보유하여 출시한 게임의 수익 일부를 가질 수도 있고,

회사를 인수한다거나 인수한 회사를 자사의 편입시켜

특정 작업에 담당을 지정할 수도 있죠. 

 

 

암호화폐도 존재하여 한탕을 노려보는 것도 가능하고,

커스텀 콘솔을 개발하여 시장의 파이를 점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회사에 특정 장르, 플랫폼 등을 제시하고 개발을 맡긴다거나

성능좋은 엔진을 개발하여 다른 회사로부터 사용료를 받는 것도 가능하죠.

 

 

 

게임쇼도 존재하여 이곳에 개발중인 게임을 전시하고

홍보와 팬을 늘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게임쇼를 기획하여 자사의 게임 다수를

홍보하는 것도 가능하죠.

 

 

 

매년마다 진행되는 어워드도 존재!

최고의 게임에 선정되어 다수의 팬을 확보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게임으로 선정되어 힘겹게 모은 팬을 잃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