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bind: Tales Of The Underworld] 붉은 강에서 되돌아오는 해골 전사

 

 

 

 

 

이름 : Soulbind: Tales Of The Underworld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68470

가격 : 8900원

설명 : 되돌아오는 해골 전사

플레이 타임 : 3.4시간

 

 

 

번역은 무가치하니 플레이하지 마세요.

 

해골전사의 모험입니다.

뭔사 스토리가 있는듯한대 번역이 X같아서 모르겠음.

맵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해골이나 몬스터들과 전투를 진행합니다.

그들을 처치하면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하여

3가지 랜덤한 강화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죠.

 

 

해골 부품의 경우에는 머리와 몸, 양팔과 다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이들은 특수한 제단에서만 교체할 수 있죠.

파츠에 따라서 공격력이나 체력 등을 올려주며

머리와 몸에는 스킬들이 붙어있어서 플레이 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관이나 상자 등을 박살내면 샤드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소모하여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강화 옵션들을 활성화할 수 있죠.

 

 

맵의 마지막 지점 인근에 도달하면 다른 제단보다

커다란 제단을 발견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보유한 파츠 중 하나를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파츠는 사망하여 재시작하여도 유지되죠.

 

 

외에도 나무판을 통해서 숨겨진 지역으로 진입할 수도 있고

맵의 끝에 도달하면 다른 맵으로 이동해 모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보스들도 존재하여 그들을 사냥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