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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게임개발 스토리 (Game Dev Story)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47240/__Game_Dev_Story/

가격 : 12800원

설명 : 게임만들기

플레이 타임 : 약 80여분

 

게임을 기획하고 만들고 출시하여 돈을 버는 게임입니다.

 

 

사원들을 고용하여 개발인원을 모으고

그들을 교육시켜 능력치를 상승시킨다거나

 

 

연구 포인트를 소모하여 담당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죠.

담당 레벨이 오르면 능력치가 오르기도 하지만 연봉이 상승하게 됩니다.

추가로, 최대 5레벨까지 키울 수 있으며 이후 다른 담당도 숙련도를 익히게 할 수 있고

담당이 많은 수록 다양한 작업에 참여시킬 수도 있죠.

 

교육을 시키다보면 게임의 장르가 보다 다양해지며

그에 따라서 다양한 조합법을 만들 수 있고

개발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죠.

 

 

게임 개발의 시작은 개발 플랫폼과 장르, 주제 등을 정하게 됩니다.

개발 방향도 정하게 되며 그에 따라서

게임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죠.

 

개발 방향성을 정하고 기획/ 그래픽/ 사운드 순서로 진행을 하며

진행 중간중간 게임성과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수치가 쌓이게 됩니다.

피버 모드가 되면서 보다 많은 수치를 누적하기도 하죠.

 

작업 순간이 되었을대 해당 담당 능력을 가진 사원이 없거나

너무 자주 담당을 지정한 경우에는 외주를 맡길 수 있습니다.

외주받는 이의 능력에 따라서 비용이 비싸지기도 하죠.

 

모든 과정을 완료한 뒤 버그까지 완료하면 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출시 후에 평가를 받게 되며 팬들이 늘어나죠.

 

 

평가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현재 유행중인 장르 등이 무엇이냐도 영향을 받습니다.

평가는 나쁘지만 구매자분들은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차트인하여 예상치 못한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약간의 홍보 등도 필요하지만.

 

개발을 진행하기에는 돈이 조금 부족하다 싶다면

수주를 받아와 이를 완료하고 돈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름 단기간에 끝나기에 자금이 조금 달릴때에 이용하면 좋죠.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상인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상인으로부터 개발에서 부스터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하고,

사원의 담당 능력을 변경시키는 아이템 등도 존재합니다.

 

매거진에서 회사 또는 게임에 대한 홍보라거나

현재 게임 업계의 정세등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팬레터가 와서 이런저런 팬들의 반응을 살핀다거나

그로 인하여 팬층이 두터워지기도 하죠.

 

 

 

당연히 새로운 기기가 발표되기도 하며,

이 기기에서 기동하는 게임을 만들면 잘팔리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느정도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좋죠.

 

어느정도 자금이 쌓이면

보다 넓은 사무실로 이전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직원들을 모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게임쇼에 참가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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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22. 5. 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