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게임명 : Castle Crashers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04360/
가격 : 16000원(14.99달러?)
설명 : RPG계열의 게임으로, 캐릭터를 조작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잡혀간 공주와 크리스탈을 구하는 거죠.
켠왕을 보고 구매 결정했던 게임
감상평 : 문제는 혼자하면 별로 재미 없는거 같은....
군대 동기놈 있으니 나중에 같이해야겠다.
플레이 : 야만인 처치/ 숲 강에서 고양이에 죽음
최대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캐릭터가 뭐가 무너지 몰라서 일단 파랭이로 플레이
3D 횡스크롤인가
방향키를 이용해서 움직이고 ASD로 공격, 마법, 아이템 등을 사용합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원하는 키로 교체 가능하죠
마을이 불타고 병사들이 쓰러져 있군요.
공주들이 납치당한다!!
랄까 이제 느끼지만 이거 은근히 잔인한 듯 하네
시체 잘린 단면이 ㄷㄷ
적에 맞서고 있는 녀석과 같이 전투를!!
상점에서 무기나 아이템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플레이해봤는대 체력 물약은 꽤나 중요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동
레벨업을 하면 스텟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전 힘만 주구장창 올렸죠
플레이하다보면 동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능력을 높여주거나,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죠
요녀석은 점프 능력을 상승시킵니다.
대장앙이옆에 왠 이상한 동물이 있기에 들어가 봤는대
무기 진열장이였던 ㄷㄷ
왕의 경기장이라는 곳이 있기에 가봤는대
적 병사들이 튀어나오더군요. 랄까 좌우에 거대 고양이가 도망치지 못하게 막는
활을 얻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대, 문제는 별로 쓰지는 않았던
아아... 죽어간 동료를 살리려는 동지애
중간 보스!
안에 적병사들이 조종하고 잇죠.
폭탄을 마구잡이로 날려대는 녀석들이랄까...
펑펑펑!!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콤보를 알려주는 군요.
문열어!!!
쾅!!
우아아아!!!
누가 시끄럽게 구는거야
커다란 방패를 들고 다닙니다.
저 뿔들이 푹! 하면서 앞으로 튀어나오니 조심해야하죠
땅에 박아넣더니 쪼개는....
죽여주마!!
공중에 떠서 치면 그동안 계속 떠있더군요.
그래서 공중 콤보를 주로 하는
죽였다!!
거대한 보물상자가 떨어지고
열리면서 수많은 아이템이 우수수수수!!
구해주니 키스로 보답하는군요.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가 풀려났다!!
힘만 주구장창 올린다!!
새로운 지역에가니 또 납치하고 있군요.
도마뱀타고 신나는 난도질!
새로운 동물이다!
이녀석은 나무에서 과일을 주워다 와준다는군요.
저녀석은 물속에서 이동을 보다 빠르게 해주는 녀석
랄까 저녀석을 대려갔어야하는대...
으아!
왠 검둥이가 나오는데, 중간 보스로 보입니다.
저놈은 작은 검둥이들을 소환하는 녀석이죠.
딱히 위협은 됮 않는
이상한 소리와 동물들의 대피에 건물로 들어왔는대....
왓더!!
사슴을 타고 이동합니다.
벽, 나무에 부딫히지 않게 도망쳐야하죠
점프해서 도망치기!!
하니 먹이가 떠나감을 슬퍼하는군요.
그렇게 시작된 물에서의 전투....
그 해마를 대려왔어야했던
펑!
음?
왕이 무너가를 가져왔군요.
문제는 저 고양이 왜저리 무섭게 생긴거야??
그렇게 플레이플레이하닥 결국
저 고양이에게 죽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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