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셀라님을 만났다!
뭔가 퀘스트가 있군요.
다가가서 말을 걸면 자신의 힘을 나눠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레벨이 32로!!!
그리고 다양한 스킬을 얻을 수 있죠.
레벨 차이가 많아서 그런지,
선공 몬스터들이 공격하지 않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페이!?
아스텔 카드로 봉인되었다라...
그런 기능이 있는건가?
로타가 막고 저는 수집하고
드디어 페이와 재회를...!
는 왠 노인이 등장합니다.
뭐야 이것들은!?
나샤트 아크람이라는 녀석입니다.
자신의 수하로 들어오라더군요.
당연히 무시!!
마지막 악마가 자신의 힘을 폭발시켜서 모두 쓰러집니다.
하필 이럴때 아크람이....!!
아크람의 공격이 닿으려는 순간 이 실루엣은...
셀라님!?
셀라님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군요.
오... 메테오!!!!
멋져서 한 컷
이 게임의 보스들은 무적 능력이 하나씩 있는 것 같군요.
지고의 성녀가 최악의 마족이 된 곳...
유리아가 탄생한 곳으로 가죠.
이 곳에서 유리아의 탄생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유리아를 가지고 싶었던 영주에게 악마가 다가가 역병이 퍼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지나 이 사건을 무마할 희생양이 필요했죠.
그리고 그 대상이 니아르, 지금의 유리아이죠.
이것도 멋져서 한 컷!
그리고 그를 만납니다.
아크람... 꽤나 빨리 만나게 된 것 같은데?
이번엔 저번처럼 어이없에 당하지 않겠다!!
체력이 0이 되면 악마화합니다.
무서운 광격기!!
이지만 레벨 차이가 너무 나지!!!
이것이 각성한 아스텔리안의 힘이다!!!
다음 지역으로 가서 새로운 아스텔, 비르고를 만나고...
테스트가 종료됩니다.
아스텔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해서 그런지 솔로 플레이도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성장을 해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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