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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들하느라 꿍쳐두기만 했던 태극 이야기들~
태극의 프롤로그 완료 기록은 5분 14초. 빠르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태극
이번 기록은 4분 10초!
1분을 앞당겼어!!
아직...아직이다!!!
째깍째깍째깍째깍
다시다시다시!!
똑딱똑딱똑딱
한번더한다!!
똑똑딱똑똑딱똑똑딱
이번에야말로!!!
분명 열정적인 신입인데.....
왜 한숨이 나오는거지....?
태극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가는 제니퍼
난 패션 모릅니다.
반반염색이라니.... 뭔가 따라해보고싶다.
염색이 아니다.
천연이다.
에이~ 거짓말~
음양의 기운을 운용하면 가능하다는군요.
못믿겠다! 직접 확인하려는 제니퍼
뿌리.... 뿌리를 보자!!
왠지 무서울 듯......
태극의 무술에 관심을 보이는 리우.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고무술이라는군요.
흐음. 같이 수련했던 동문이 있군요.
? 예?
뭐라고요?
독초.... 처음에 이게 태극이 시기를 받아서 독초를 마신건지
아니면 태극이 먹인건지 햇갈렸었죠.
태극이 전수자와 스승에게 먹인겁니다.
그리고 증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이 홀로남아 고무술을 계승한 것.
궁금해서 스토리 읽어보니 이녀석....
나쁜녀석이예요!! 나쁜놈!!
마치 탐이라는 괴물이 생각나는 녀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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