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Universe] 꿍쳐둔 이야기 보따리, 그 2번째~!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블루로즈

못 들은척하는 제니퍼ㅋㅋㅋ

적 처치보다 타워 파괴를 중요시하라고 말하는 레드

잭은 관심없음

음?

호오..!!

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

죽는 모습을 즐기는 블루로즈

적이는 순간을 즐기는 잭

서로 죽이는 것에 대한 방식이 다르죠.

한 팀이 된다면 블루로즈가 조금씩 죽이는 걸 잭이 한방에!!

누군가를 발견한 블루로즈

상대는 쿠레나이

파직...!!!

빨간색을 욕하는 블루로즈

암살자의 기본을 얘기라는 쿠레나이

랄까 붉은색도 눈에 띄....

파지직!!

치렁치렁한 머리를 디스

지네라니ㅋㅋㅋㅋㅋㅋ

굶주린 영혼은 좋은 성능을 가지지만, 저주를 받았죠.

잘못하면 광기에 사로잡힐 위험 존재!

광기에 사로잡히는 건 조금....

음? 변하지 않는 하이퍼가 있다고?

설마. 취급 주의 물품인데

화끈하게 싸우는 이그니시아

죽이는 것을 즐기는 블루로즈

갑작스러운 죽음을 선사하는 잭

는 미쳐있는 이들에겐 영향을 주지 않는군

ㅋㅋㅋ 그렇게 발랄하게 말할 사항이 아닌데요!?

체력이 낮은 이들은 잘못 걸리면 한번에 슥삭 당할 수 있죠.

방어력과 생명력 모두를 올릴 수 있는 장비

그것은 원한 서린 비명!!

공격력도 상승시켜주죠.

하지만 왠지 꺼려하는 셀린느

지명 소리가 누군가를 생각나게 한다는군요.

그 상대는???

이그니시아.

어... 무섭긴 할 듯 소리를 계속 들으면

무의식중에 들리는 기분이 드니....

핑키는 그런걸 못느끼는건가!?